두근두근 클라이밍 ㅣ 초등 읽기대장
김환희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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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두근두근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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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따지면 재미없어. 그냥 하는 거야. 재미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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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수에 대해 예민하지 않은 아이도 있고, 실수와 완벽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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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실수를 굉장히 싫어하는 아이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힘들기도, 도전하는 것도 쉽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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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리나도 그러한데요. 못하는 게 없는 리나는 뭐든 완벽하게 해내려고 애씁니다.
그런 리나에게 두근두근 떨리는 감정이 나타나는데요.
바로 '도현'이 때문이죠. 도현이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클라이밍을 시작한 리나. 그런데 오해로 인해 서먹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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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도현이와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 리나는 클라이밍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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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야기인가?조금 부끄러운데!!" ㅋㅋㅋ
그렇죠~~고학년이니 조금은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네요🤣
그저 두근두근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지만,
리나의 성장과 도전이 더 돋보이는 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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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실수를 두려워하고 완벽을 고집하게 되는 부분은 어쩌면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부모님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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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실수로 인해 모든 걸 포기해버리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그 실패가 끝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첫사랑의 마음이지만, 친구와의 오해로 인한 갈등 또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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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법을 알려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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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조금 실수해도 괜찮아."
아이에게 필요한 말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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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영월에서의 124일 ㅣ 뚜벅뚜벅 4
이규희 지음, 누하루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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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학창시절 배웠던 역사에서의 '단종'은 그저 수양대군에 의해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어린 소년으로만 기억했었는데요.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까지 모든 이에게 그런 인물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한 이후 단종에 관한 여러 서적들이 출간되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왕과 사는 남자'를 보지 못한 아이에게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이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이 책의 특이점은 순차와 회상 구조로 이루어진다는 건데요.


첫 페이지부터 등장하는 홍위의 유배길을 보며

한 권에 유배지에서의 생활을 온전히 담았구나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홍위가 어떠한 장소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이전 일들로 돌아가는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쭈~~욱 이어지는 역사서와 달리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는 형식이라 역사를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단종이 어떻게 보였어?" 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데요.


아이가 보는 시선과 어른의 시선을 어떻게 달랐을까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단종이 불쌍해보였고,

수양대군은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싶은 마음이었는데요.



아이는 "단종은 너무도 어렸고, 왕이 되었고, 왜 단종을 도와주지 않았을까?" 하더라고요.

어리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단종을 보기만 했던 어른들이 더 미웠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네요.


이처럼 <단종, 영월에서의 124일>은 단종의 심리가 돋보이는 책인데요.

지금의 시대와 다른 그 때의 모습, 그렇기에 단종의 모습이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을텐데요. 세심하게 표현된 단종의 심리를 통해 아이들이 더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습니다.지금의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학습일텐데요.



딱딱한 지문과 수많은 문제들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한 사람의 삶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때로는 그 역사의 의미, 생활, 모든것들을 설명하기 힘든 순간이 있는데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그 모습을 들여다 봄으로써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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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일론 머스크 ㅣ Who 인물 사이언스 36
오기수 지음, 툰쟁이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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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기존에 읽었던 위인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지금의 나의 모습과 비교해 볼 수 있기도 한데요.

지금 나의 모습과 다를 것 없다는 생각과 함께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언맨??? 내가 최근에 재밌게 보았던 그 아이언맨??"


고학년이 되면서 다양한 영화들을 보고 있는데요.

최근에 본 영화가 '아이언맨'이었는데 말이죠^^


그 영화의 실제 모델이 '일론 머스크'라는 사실을 안 이후로

한 번 더!!를 외치며 영화를 다시 보기 하더라고요.


<Who? 인물 사이언스>의 시작은 인물 프로필과 등장인물 소개도 시작되는데요.

미리 알고 시작하니 이야기의 흐름을 더 잘 따라갈 수 있더라고요.

긴~~ 글 밥들이 매 페이지를 채우고 있는 위인전과 달리

생생한 그림과 함께 만화로 먼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생동감 있는 그림과 함께 재밌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로켓 발사 실패, 회사 위기와 같은 상황들을

그림으로 만나니 아이 입장에서는 더 쉽게 공감되고 와닿기도 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어떤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느냐는 질문에

일론 머스크가 컴퓨터를 갖게 되는 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컴퓨터로 일론 머스크가 미래를 바꾼 것처럼

자신에게도 그런 물건들이 있으니

필요 없다는 엄마의 생각으로 버리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만화로 재밌게 읽었다면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도 필요하겠죠?


통합지식 + 코너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성공 열쇠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 우주 탐사와 로켓 개발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데요.

아무도 전기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그때!

재정난에 빠져있던 테슬라에 투자했던

일론 머스크의 선택과 결정이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사실,, 지금의 테슬라 인기는 대단하잖아요?

저희 아이는 '실패'라는 단어를 싫어하고,

실패와 실수를 하는 순간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그 순간만은 고집하기도 하는데요.


<Who? 인물 사이언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 것 같더라고요.


세상을 바꾼 인물들의 꿈과 도전!

그 실패를 함께 보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듯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때론 엉뚱하기도 하고

도대체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잖아요??


어쩌면 우리보다 더 많은 것들을 겪고, 앞으로도 겪게 될 아이들에게

저 또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엉뚱한 일들이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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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니콜라 테슬라 ㅣ Who 인물 사이언스 25
김승민 지음, 최병국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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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Who? 인물 사이언스 - 니콜라 테슬라



! 과학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테슬라가 이 분이 만든건가?"

Who? 인물 사이언스에 '니콜라 테슬라'를 보며 아이가 한 말인데요.

남편과 동시에 눈동자를 굴려봅니다. "아마도 아닐걸,,,???" 하며 조심스레

대답하지만 이내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기업 <테슬라>는 니콜라스 테스라의 이름을 따서

만든 회사라고 합니다. -> 저희도 처음 알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유명한 과학자더라고요.

사실 우리가 예전에 알던 과학자들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만큼 세상이 많이 변하고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바로 이분들 때문인거죠^^



Who? 인물 사이언스는 등장인물의 소개로 시작되어서 좋았는데요.

인물의 프로필과 등장인물을 먼저 읽고 나니 이해가 더 쉽더라고요.

만화와 글밥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만화로 흥미를 이끌어주고 통합지식 코너를 통해 과학지식을 더 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에디슨의 회사에 입사했다고 전해지는데요.

Who? 시리즈에 있는 에디슨과 비교하며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지금의 테슬라가 왜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을 따서 회사명을 만들었는지

알고 갔다고 했는데요. 여러가지 전기 장치들을 개발한 과학자라서 인 것 같다고 하네요.

-> 교류 모터 발명



WHO? 인물 사이언스에서 과학자들의 어린시절과 업적들을 만나보며

과학자의 삶을 따라가볼 수 있는데요. 때로는 엉뚱하고 이상하겠지만

그것들이 과학의 기본이 될 수 있다는 걸 전해주고 있습니다.



가끔 아이가 하는 이상한 질문과 행동들, 실험같지 않다고 했던 그 일들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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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 ㅣ 그래 책이야 76
임지형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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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붕어빵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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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은 시절을 보냈음에도 그 마음을 오롯이 이해해 주기란 쉽지 않은데요. 나름대로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아이는 서운함을 내비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부모의 위치와 아이의 위치에서 갖게 되는 감성의 차이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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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연구소'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말로 포현하며 따뜻한 위로 속에서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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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오늘 뭘 잃어부렸나?"

이 한 문장에 그 페이지를 벗어나가기 쉽지 않았는데요.
지금의 나는? 되돌아보며 잃어버린 걸 찾으려고 애썼는지,
혹은 그것을 알고는 있는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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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 마음이 완벽하게 성장하지 못한 아이들은 여러 상황들에게 겪게 되는 외로움, 부담감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화와 분노, 우울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지니게 됩니다.

그 마음은 결국 자신을 한없이 힘들게 하고 자존감마저 낮게 만들게 되는데요. 때로는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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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다그치기 전에,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을 때, 혼내기 보다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건 아닌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마음을 숨기는 것보다 솔직하게 꺼내 보이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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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와 최근에 있었던 감정 중 우울했던 적이 있었는지 슬쩍 물어볼까 합니다.
부모와 함께 하는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테니 말이죠^^ 그리고 그 시간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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