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아이돌 다산어린이문학
이송현 지음, 오삼이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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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 할머니의 아이돌


제목부터 신박한 이야기들이 등장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하와이에서 온 할머니는 아이돌을 좋아합니다.
그뿐인가요? 예사롭지 않은 옷차림과 말투, 아이돌 댄스까지!
여태껏 책에서 만났던 할머니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그와 달리 한국 무용을 하고 있는 다정이는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한국무용이 아니라면 다른 어떤 춤도 중요하지도, 배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할머니와 정말 정반대죠? 저는 최신 문화를 즐기는 할머니의
모습이 싫지만은 않더라고요. 오히려 내가 그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그렇게 즐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늘 우리가 아이들한테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많은 경험을 해봐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듯해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지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는데요. 할머니의 숨겨진
가족 사연에는 함께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뿐 아니라, 광화문, KTX, 부산 여행
그리고 찜질방까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마지막 치킨은 금방이라도 배달 앱을
켜고 주문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어쩌면 우리에게는 익숙한 일상과 초등학생들이 겪는 하나의
고민일지도 모르는데요. 그 익숙함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 결말에도 웃음이 가득했답니다.


🏷 유쾌하지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겨보며 서로 간의 거리를 좁혀가는 배움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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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루다 - 100만 유튜버 루다튜브의 실체 책 읽는 샤미 36
박슬기 지음, 명수경 그림 / 이지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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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 진짜, 이루다


📍100만 유튜버 루다튜브의 실체


요즘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유튜버'라고 답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주인공 '이루다' 역시 100만 유튜브 채널을
가진 초등학생입니다. 학교에 가면 조금은 따뜻하지 못한 시선이
불편하기도 하고, 어느새 자신의 반려동물 '꼬미'가 안타까운 루다죠.



유명세 때문일까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조차 없었던
루다에게 채널에 자꾸만 눈이 가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루다, 정말 행복해?"

이 한 문장에 여러 의미가 담겨있는 듯한데요.
루다는 이 물음에 진짜 자신의 마음을 깨닫기도 합니다.


곤경에 빠진 루다를 위해 친구들이 함께 용기 내어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도 기특했는데요. 함께 성장하고, 상처를 받았지만
누군가를 용서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틀에 맞춰 짜인 일상에 살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진짜, 이루다>는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루다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부러움을 위해 그들의 시선을 맞춘 내가 아닌, 진정한 나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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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소녀 유채화 -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초등 읽기대장
송광용 지음, 무디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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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

2026년 밀리노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인데요.

설원과 빙판 위의 선수들을 보며 함께 웃고 울며 밤을 보내곤 합니다.

최근 스노보드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 선수를 보며 온 가족이 감동을 받았는데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 마음을 이겨낸 선수가

너무도 대단하고 멋있더라고요!!

🧏‍♀️ <체육소녀 유채화>는 운동신경이 엄청 좋은 소녀인데요.

전직 하키 선수였던 아빠를 닮아 모든 운동을 잘하는 채화입니다.

3학년이 되던 날 채화의 꿈은 피구 대회에서 우승하는 건데요.

개인 운동과 달리 단체 경기인 피구는 채화의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연습에 빠지는 친구들도 있었죠.

과연 채화는 피구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 제 아이가 운동을 하고 있어서 인지 채화의 이야기가

더 깊이 와닿는 것 같았는데요. 아이들에게 있어 운동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와 목표인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일등 하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을 거예요.

하지만 운동신경이 좋지 않은 친구들도 함께 어울리고 싶을 테고요.

운동이라는 것은 서로가 마음을 합쳐서 화합이 중요하고,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재능을 물려받은 아이가 내가 겪은 상처를 또다시

받게 될까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결국 진정한 스포츠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스포츠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

경쟁 속에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언가를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지금 이 순간, 함께 하면 더 의미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모든 운동선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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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파 주는 생쥐 문지아이들 184
김태호 지음, 오승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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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귀 파주는 생쥐


"여기서 살아나가면,
난 세상에서 제일 강해질 거야!"


제목을 한참 동안 들여다본 아이는 "누가 누구의 귀를 파 준다는 거지?"
"엄마가 내 귀 파주는 것처럼 생쥐가??"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누구나 어릴 적 이 모습을 기억할 텐데요.
엄마 무릎에 누워 커다란 귀지가 나올 때마다 웃기면서도 놀라고,
시원하면서 조금은 아프기도 했던 그때의 기억 말입니다.


🧏‍♀️ <귀 파주는 생쥐>는 가족의 사랑과 함께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서버 캣을 피해 도망치던 생쥐 바달가와 엄마 이플.

궁지에 몰린 그때바달가에게 원하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엄마 이플은 바달가를 넓은 세상으로 떠나보내게 됩니다.



바달가를 떠나보낸 엄마 이플은 힘센 동물들의
귀를 파주며 바달가의 소식을 알려고 하죠.


책을 읽고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결국엔 힘센 존재는 바로 자신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인상 깊었던 건 바달가의 엄마와 두디 아빠였는데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힘들고 어렵고, 험난한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강해질 수 있도록 말이죠.


때론 우리들도 생각합니다. "더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이죠. 나약하고 힘없는 내가 아닌 누군가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요.



" 내가 도와줄게! 하지만 강해질수록 너도 잃는 게 있을 거야."


강인함은 누구를 닮고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능력을 믿고 작은 힘이라도 남을 위해 쓸 줄알고,
용기 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강인함이 아닐까요?


🏷 부모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귀 파주는 생쥐>.
부모님도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품 안에서 힘든 상황을 마주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아닌 이길 수 있는 힘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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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콜 2 - 비상! 부기차일의 역습 고스트 콜 2
강경수 지음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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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고스트 콜 Vol 2 : 비상! 부기차일의 역습


📍이제껏 본 적 없는 미스터리 액션 동화!


1️⃣권을 너무도 재밌게 읽고 다음 편이 나오길 엄청 기다린 아이였는데요.
2️⃣권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더니 또다시 읽기를 반복하더라고요.


처음 1권에서는 제목만 보고 무서울 것 같다며 망설였던 아이였는데요. 긴장감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이번 2권에서는 '부기차일'이라는 괴물이 등장하는데요.
스스로 재능과 특별한 능력이 없다며 뛰쳐나간 재섭이가
귀엽고 순진한 외모에 속아 풀어준 괴물이랍니다.



스스로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재섭이의 성장과 함께
까칠하게만 생각했던 시어의 과거에 마음 아프기도 했답니다.


다른 책과 달리 화려한 색감을 사용한 일러스트가 아닌데요.
흑백 그림이 오히려 더 긴장감을 불러일으켜주는 듯했어요.


특별한 능력을 꼭 가져야 한다기보다는 함께 힘을 모았을 때
더 강인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웃음으로 시작하지만 감동도 있고,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교훈,
용기와 우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요.
그 뒤에는 따뜻한 감동까지 있답니다.


"만화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책을 덮으며 한 말인데요.
그렇게 된다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할 것 같네요^^


🏷 벌써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고스트 콜!
함께라서 더 특별한 우정과 용기 있는 대원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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