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꽃집 책 읽는 샤미 53
신은영 지음, 온(On) 그림 / 이지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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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지북 중고학년 어린이책 시리즈 <책 읽는 샤미>
- 쉰세 번째 이야기


<구미호 꽃집>은 신비한 에너지를 담은 꽃집을 운영하는
구미호 도도가 인간 세계에서 흑구슬을 모으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흑구슬? 구미호?
어릴적 '전설의 고향'에 많이 등장했던 인물과 소재인데요.
구미호라고 하기에는 주인공이 너무도 잘생겼네요😁



구미호 이야기라고 해서 무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중고학년이 읽으면 마음이 굉장히 따뜻해지면서
콩닥콩닥 해지는 그런 판타지 동화입니다.



🧏‍♀️ 구미호의 수장이 되기 위해서 모아 야만 하는 흑구슬!
그 흑구슬은 상대방이 도도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낄 때
얻을 수 있답니다. 과연 도도는 흑구슬을 얻을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위해 진심을 다해 도와주고 그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도도는 목적이 있어서 누군가를 도와주지만,
진실된 마음은 이기적인 도도를 점점 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림과 문체가 너무 예쁜게 특징이기도 한 도서인데요.
쥬쥬의 사건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구미호가 흑구슬을 얻는 모험이 아닌
구미호와 인간의 관계를 통해 함께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답니다.

때로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건
어떤 물질적인것 보다 다정하고 진심어린 말 한마디가 아닐까요?
오늘은 곁에 소중한 사람에게 그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지북#자음과모음#구미호꽃집#신은영작가
#판타지동화#도서추천#어린이도서#초등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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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2 - 바닷속에 잠긴 추억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2
곽규태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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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여름이면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놀이가 있는데요.
바로 '물놀이'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계곡, 바다에서
수박과 함께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데요.


최근에 물놀이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를 뉴스로 접하고 나서
아이에게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2>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여름철 안전 교육 동화인데요.
제목만 보았을 때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안전 교육 동화가 이렇게 재밌고 흥미로울 수 있을까 싶은 거예요👍



📍 몸과 영혼이 분리된 채 저승으로 오게 된 민수.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요.
이번에 두 번째 미션이 등장합니다.



저희 아이는 재밌기도 했지만 슬펐다고 했어요.
사고로 귀신이 된 어린이 이야기에 그 페이지를 들고 와서
꼭 조심해야 하는 곳이라며 강조하기도 했답니다.



✔️ 인물의 사연과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 ➡️ 삽화
✔️ 아이들을 위한 안전 상식
✔️ 대백과 사전 ➡️ 흥미로운 과학적 개념
✔️ 용어 해설



🧏‍♀️ 요괴들이 등장해서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 했던 것 같아요.
재미와 함께 알찬 지식들이 가득하고요.

모험과 판타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날귀신이되었다2#바닷속에잠긴추억#아르볼
#안전교육동화#물놀이안전#안전수칙#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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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운동회 초등 읽기대장
신원미 지음, 강은옥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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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학창 시절 저는 여름은 방학이 있어서 좋았고,
가을은 이날이 있어서 기다려졌던 계절이었는데요.
바로 '운동회'입니다.


요즘은 예전 같은 운동회를 볼 수 없지만,
그때의 저도 일 년에 딱 한 번 있는 그날을
많이 기다렸던 것 같아요😁



🧏‍♀️ <식물 운동회>는 아이들이 아닌 식물들의 운동회인데요.
식물들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글과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성격과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식물들도 그러한데요. 그런 모습을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잘 풀어낸 동화이기도 합니다.



🍃 어떤 경기든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있는데요.
가끔씩 아이들은 활활 타오르는 승부욕에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 때가 있는데요. '식물 운동회'에서는
이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식물과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서 말이죠^^



서로를 응원하고, 반칙했을 때의 솔직한 모습,
누구를 탓하지 않고 결과에 승복하는 멋진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것들이죠?


🍃 이제 곧 여름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와 함께 다가올 가을운동회
준비도 하게 될 텐데요. <식물 운동회>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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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사회, 경제편 - 하루 30분, 영어 문해력이 자라는 신문 읽기의 힘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성기홍(효린파파).송수영 지음, 마이클 A. 푸틀랙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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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다양한 주제에 대한 어휘를 배우고,

낯선 주제를 통해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 것!


바로 신문 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인데요.


특히 영어 신문은 문법 구조를 이해하고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과목과 각 주제를 통해 학습 능률을 올려주는

'바빠 시리즈'에서 이런엔 영어 신문이 출가되었는데요.



'사회, 경제편'는 신문 속 사회와 경제면에서 자주 보이는

30개의 주제들을 총정리했습니다.


사회와 경제면을 번갈아 가며 읽을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매일 하나씩 읽어가면 6주 안에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매일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후들후들해지는 느낌이죠?

신문기사들이 길~게 구성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텐데요.



기사 옆에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큐알코드 밑에는 단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바빠 영어 신문'은

4단계 학습법으로 공부하는데요.



먼저 기사를 읽었다면

문제를 통해 기사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총 3가지 유형으로 되어 있는데요.

단어를 잘 이해했는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그리고 빈 킨을 채우면서 기사를 이해해 보는

한 문장 문제가 등장합니다!



굉장히 문제가 알차게 준비되어 있죠?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덩달아 부모님도 함께

영어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이와 함께 기사를 읽으며 공부를 함께해도

굉장히 좋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기사 쓰기'는

흩어져 있는 단어들을 배열하는 문제인데요.

영어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정리 & 토론으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시간인데요.



지문이 주장 - 근거- 결론 구조로 정리되어 있고,

찬성과 반대의 근거를

모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찬/반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사회 이슈들을 신문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저학년 친구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혼자보다는 부모와 함께 차근차근

읽어 내려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사고력을 확장시켜 주기 위해서

비문학을 많이 읽어야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신문은 이 부분을

충족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은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기사를 통해 나이 배경지식과 영어 실력까지

잡을 수 있으니 남은 방학 동안

차근히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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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책 읽는 샤미 52
김화요 지음, sujan 그림 / 이지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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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오늘 전학생 온대!!"

누군가가 교실문을 열고 했던 말.


우리의 학창 시절은 이러했는데요.

늘 전학생이 오면 궁금하고

전학생이 걸어들어오면 힐끔힐끔

쳐다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이내 쉬는 시간이 되면

너 나 할 것 없이 전학생 자리로 우르르~~~

몰려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학생>은 어느 날 6학년 3반으로 전학 오게 된 하도와

그를 둘러싼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요.



예쁜 외모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지만

조금은 투명함과 당당함, 솔직함으로

혼자인 듯 아닌 듯 그렇게 지내게 되는 하도입니다.



각자의 이야기에서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권력의 중심에 있던 혜정이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나름대로의

사연이 등장합니다.


모든 아이들의 사연을 보며

안타까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친구를 만나야 하고,

누군가는 없는 반 단톡방,


모든 것이 사춘기 아이들의 현실 상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첫 이미지와 달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각 인물들을 알아가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중간의 그 상황을 잘 묘사해낸 삽화도 눈에 띄었는데요.

가제본으로 미리 받아본 도서라

정식 출간된 도서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뒷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한 <전학생>

여름 방학 고학년 추천도서로도

기대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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