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
김보경 지음 / 빅피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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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가 잘 배우는 훈육법은 따로 있다"
아침과 저녁이면 한결같이 똑같은 하는 말이 있는데요.
"왜 그렇게 느린거야? 언제 다 할거야? 엄마가 꼭
혼을 내야 해? 좀!! 좀!!" 결국엔 둘 다 폭발하고 말죠,,

이제 제법 컸으니 제대로 된 훈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
사실 그 방법을 잘 모를때가 많더라구요. 본인이 생각했던
부분이 아니면 바로 반대의견을 말하기도 하고 짜증내고 싫은티를
낼때가 많거든요. 그렇다고 마냥 보기만 할 순
없고 늘 육아의 고민의 연속인 것 같아요.

🧏‍♀️ 책 제목을 본 순간 아이의 제대로 된 훈육을 배워야겠구나
생각했지만 오히려 문장 하나 하나에 제가 반성하게 되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아이가 못하는 부분을 혼을
내서라고 알려주고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아이의 기분과 자율성을 무시했던 것
같아요. 저자의 말처럼 이젠 아이가 클수록 뇌가 함께
성장한다는 것을 엄마인 저는 잊고 있었나봅니다.
스스로가 결정하고 그 결과에 본인이 책임을 질 수 있게 하는것!!
이 부분에 굉장히 큰 공감을 했던 것 같아요.

대부분 부모의 훈육이 잘 되지 않는 이유가 아이가 내 말을
잘 들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 큰
소리를 낼 때가 많죠. 내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방향을 찾아주는 것!!
그 부분을 배워갔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부모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아이가 스스로 더 나은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북 역할을 하는 책 인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의 뒤를 쫓아다니며 같은 말만 반복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훈유의 정석' 을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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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3 - 수학, 음악이 되다: 아빠가 숨겨 둔 공식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3
김민형 기획, 김태호 글, 홍승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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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가 선보인 첫 수학 동화 시리즈가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이야기인데요. 1,2권을 너무 재밌게
읽었던 아이라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하니 단숨에
휘리릭 읽어 내려 갔답니다!!

수학을 너무 어려워 하고 싫어하는 아이라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밌게 생각할 수 있을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 있었는데요.

학습만화를 통해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 좋다는
말에 많은 학습만화를 건네주기도 했답니다. 매번 실패였어요.

제목에 '수학'이란 단어를 보자마자 그 만화책도
멀리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생각과 달리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어떤 부분이 다르냐는 질문에 먼저 스토리가 재밌고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해요~ 수학인 듯 아닌 듯
하면서도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그 말에 이렇게 수학과 친해질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네요^^
수학개념을 알아가는게 힘들고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암호를 풀어야 하니 게임을 하는 것 같아 계속
보게 된다고 합니다. ➡️ 사고력이 쑥쑥!!

✅️ 실종된 아빠를 찾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수학적 이론!!
수학을 어려워 하고 멀리하는 친구들이라면 재밌는
수학추리동화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책 사이 ✔️아빠의 편지도 놓치지 마세요!!
수학을 좀 더 깊게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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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 제2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95
김은영 지음, 메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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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기 전에 만약 우리집에 문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던져주었는데요. 무서울 것 같다는 대답과 달리
"완전 재밌겠는데!! 학원도 안가고 신나는거 아니야?!" 🤣🤣
예상치 못한 답변에 그저 웃기만 했네요^^


🧏‍♀️ 이 책은 해리와 해수 두 남매의 이야기인데요.
어느 날 현관문과 창문이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사방은 벽으로 막혀 있게 되는데요.
처음엔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시간이 지나서 이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처음과 달리 이야기를 보고 나서는 문득 방탈출게임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해주었는데요. 그리고는 서로를
위해주고 밥과 청소를 하면서 위기에 대응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고 해요. 요즘은 아이가 커도 모든걸 부모가
다 해주는 경우가 많잖아요??

서로를 위해주고 스스로 무언가를 시도하고 이겨낼려는
모습이 저도 너무 보기좋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 아이들은 강하고 뭐든 잘 하는데 말이죠!!

아이들은 엄마가 없는 공간에서 엄마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반대로 엄마는 아이들의 강인한 모습에서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크면 문이 있어도 그 문을 열고 나오지 않는,,,
그런 나이가 오기도 하겠죠??

✅️ 저학년 보다는 고학년이 읽으면 좋은 이야기 인 것 같구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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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압수수색 일문일답
김숙정.허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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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보면 간혹 압수수색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정말로 큰 박스를 가지고 와서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가져가는지,
당사자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있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요.
그렇다면 "만약 내가 압수수색 대상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네요.

📰 최근들어서는 뉴스에서 많이 들리는 말이기도 한 '압수수색'
아직 어린 아들은 "대통령도 수사를 할 수 있어?"
"어떤 상황일 때 압수수색을 해? 그건 누가 지시해?" 하며 궁금해하더라구요!!

얄팍한 지식을 동원해 답해주기 하지만 그 분야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답이 쉽지 않은게 사실인데요,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차근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현 상황이라면 이 단어가 보이면 누구라도 관심을 가질만한
페이지도 있었는데요. 저 역시 비상계엄시 압수수색에
관한 내용들을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비상계엄을 선포하면 영장을 받지 않고 압수수색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을 통해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압수의 필요성 및
상당성 등이 명확하게 입증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지나갔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본 것처럼 압수수색 대상자들은
특별한 그 어떤 사람들에게만 해당되겠거니 생각했었는데요.
일반인들도 그 수사의 대상자가 될 수 있구나 라는 걸
읽으면서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지식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조금은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고 여겨지겠지만
언젠가 나에게도 닥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든든한
가이드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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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교실 2 : 움직이는 지도 그래 책이야 37
소연 지음, 유준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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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교실 첫번째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본 아들인데요.
본인도 비밀의 방을 갖고 싶다는 말과 함께 책을 펼쳐보네요^^

🧏‍♀️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친구들보다 키와 덩치가 큰
친구 '미나'가 등장합니다. 자신감 없고 소심한 미나를
반 친구들이 괴롭히지만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못합니다.

어느날 두번째 지도를 발견한 시우와 한이는 아무런 그림이
보이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데요. 그림이 보이지 않으니
비밀 교실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책상 속에 숨겨둔
지도가 사라지게 되는데요. 그 지도가 미나의 가방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보이지 않던 그림이
미나에게만 보이는데요. 과연 세 친구는 함께 비밀 교실을
찾게 될까요? 아니면 미나 혼자 비밀 교실로 들어가게 될까요??

✔️ 이번 이야기는 어땠냐는 질문에 "까르따리꾸아꼴라" 만 연신 외쳐대고 다닙니다.
뭔가 열릴 듯 한 기분이 든다나요?? 🤣🤣
그리고는 미나가 안쓰러웠다해요. 자신감없고 소심한
미나의 성격이 어느 순간 자신의 모습과도 비슷해 보였다해요. 자신도 하키 경기를 나가서 점점 작아지는
모습에 슬프기도 했었다고 하네요ㅜㅜ

미나에게만 그림이 보였던 이유도 자신감없던 미나를
도와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더라구요.

🧏‍♀️ 자신감은 누군가가 도와주는게 아닌 본인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답니다. 이말에 많은 생각에
잠긴 듯 한 모습이였는데요, 이번주 경기 때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살짝 기대해봐야겠어요😁

늘 아이들의 일상과 시선을 중심으로 풀어내다 보니 아이뿐 만
아니라 부모인 저도 많은 걸 배워가는 시간인 듯 하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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