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빠맨 14 : 숫자와 그래프로 마을을 구하라 수빠맨 14
테크노사이언스 지음, 아그네세 바루치 그림, 송용진 감수 / 다산스쿨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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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개정된 수학 교육 과정을 보면 초등부터 중등까지의
학습 흐름을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그만큼 초등학습의 기초가 잘 다져져 있지 않으면 중학교로
올라가서 학습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수학은 더 중요한 부분인데요!
기초만 잘 다져준다면 어럽지 않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초등4학년이 되면 수학에서 막대그래프를 배우게
되는데요. 쉽다고 여겨질 수 있겠지만, 이런 생각 때문에
오답의 비중이 커지기도 합니다.

수빠맨 시리즈에서 마지막 14권은 그래프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요. 자료를 보고 그래프를 분석하고 배우게 됩니다.

특히 교집합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이 맘때 나도 배웠었나?"
하기도 했어요^^ 처음 교집합을 배울 때 어려웠던 부분이
많았었는데요. 수빠맨은 그림과 이야기들이 적절히
이루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벤 다이어그램으로 자료를 분석하며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수학은 빨리 푸는 것 보다 문제를 해결하며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쭈~욱 이어져
가야 하는 과목이니 만큼 이 부분이 더욱 중요한 이유겠죠?

✔️ 아이들에게 다양한 수학활동과 문제 풀이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초등 수학 전 과정을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 수빠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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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똑똑 빗방울 삼 형제 자음과모음 문해력 동시 1
장석주 지음, 최혜진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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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어른들이 사용하는 언어들도

금방 따라 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순순함과 그 말투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찾기가 많이 힘들어진 요즘인 듯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서적도 마찬가지인데요.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함으로 인해

자극적인 이야기들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제목이 너무 예쁘죠?

정말 아이들의 말 같고 제목 아래에 자리 잡은

캐릭터마저도 굉장히 순수해 보입니다.



< 또르르 똑똑 빗방울 삼 형제 >는 동물과 사물, 식물, 사람을 

소재로 표현한 동시집인데요.



저도 모르게 내내 미소 짓게 된?

정말 순수함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많았어요.


어떻게 어른이 아이가 지은 동시처럼

그 눈높이에 맞게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학년 친구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친숙한 동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의 어린 시절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마법 같은 시간이 되기도 했는데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그때의 아이들이 갖게 되는

감정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아빠가 마시는 소주에는

내가 모르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어머,,,, 그림이 어쩜 이렇게 예쁘죠?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제 아이도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 또르르 똑똑 빗방을 삼 형제 >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이

듬뿍 담겼다고 볼 수 있는데요.


또한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이제는 다들 알고 계시죠?


문해력은 그 글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글들을

읽어보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문학이나 비문학 같은 긴~~ 글들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짧은 글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겠죠?


동시를 읽으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나란히 앉아서 읽으면

더 좋을 동시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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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빠맨 13 : 도형과 함께 우주 탐험 수빠맨 13
마티아 크리벨리니 지음, 아그네세 바루치 그림, 송용진 감수 / 다산스쿨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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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수학적 개념들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공부의 양도 많아지게 되는데요.

연산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문제들을 접하고 풀어보게 됩니다.


처음 배운 수학은 신기하고 좋았지만 페이지를 꽉 채운 

문제들을 보며 점점 흥미와 재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인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습능률도 떨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초등 수학 과정 중 의외로 도형 부분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문제 속 도형을 본 순간 그 모양을 상상하며 문제를 풀이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처음 배우는 평면도형의 개념과 기초를

잘 다져놓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도형을 좀 더 재밌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교재에 따라 아이들이 학습하는 방향은 달라지는데요.

지루하고, 어렵고 때로는 첫 페이지조차 펼치고

싶지 않은 교재들도 있을 텐데요.


<수빠맨>은 수학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번 교재를 펼치면서 "유치한 것 같은데~"를 외치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아이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되어 있어 개념 하나하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읽고 찾아보고 색칠해 보고 눈으로 보고~

그러면서 익혀가는 도형을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리고 붙이고 읽고, 문제 풀이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아이를 위해 부모님들은 현장학습을 가고, 

역사 연극 같은 공연을 보여주기도 하잖아요.


그 이유는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해보기 위함입니다.

<수빠맨> 교재도 마찬가지인데요.


수학을 직접 느끼고 보고, 만지는 촉감과 시각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과학을 좋아하잖아요~

태양계에 부쩍 관심이 많은 아이인지라 이 부분도

굉장히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뫼비우스 띠,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

꼭 알아야 할 수학들이 가득하답니다.


저희 때는 뫼비우스 띠를 설명으로만 듣다 보니

들어도 들어도 이해 가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말이죠^^


< 더 풀어 보기 >는 앞에서 배우고 익힌 부분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인데요.


무엇보다 무조건 해야 된다는 공부가 아닌

재미와 흥미로 다가간 만큼 문제 풀이도

어렵지 않게 뚝딱!!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빠맨 >의 장점은 스토리텔링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여기에 별자리와 도형의 조합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도형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은 무엇보다 개념을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형을 배우기 시작하는 친구들,

도형을 배웠지만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하는

친구들은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교재의 특성상 난이도가 조절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저는 이 부분이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려운 수학보다는 친근한 수학이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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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는 중이지만 찬란히 빛날 예정입니다 - 괴짜 보건교사의 고군분투 도전기
김주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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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매는 중이지만 찬란히 빛날 예정입니다.

🧏‍♀️ 너무도 예쁘고, 마음의 울림을 주는 제목인데요.
책의 제목은 많은 의미를 압축해놓습니다. 독자들은 제목을 가장
먼저 읽게 되고, 그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작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환한 빛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들이 대부분입니다.

저자도 보건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책 속엔 그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서 일까요??  "나는 어땠지?"하며
감정이입을 하며 읽었네요.

열심히 일하지만 그에 비해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지난 시간들이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나는 아닌가봐.." 라며 자책하기도 했었던
날들도 많았는데요. 그로인해 제 스스로 의기소침해졌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 SNS에서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저 그것만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지금은 화려해보여도
그들 역시 어려웠던 시간들이 분명 있었을거에요.
➡️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때로는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가치와 철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p.152

하고 싶은 일들이라 하여 다 즐겁고 행복하진 않을거에요.
좌절의 시간도 있을테구요. 그 때 포기하는 순간 더 내려가게
될거에요!! 좌절과 포기는 다르답니다!!
힘든 순간 한 번만 더 참아보는건 어떨까요?

✅️ 그 시간이 지나면 나의 모습은 찬란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고 있다면
책과 함께 도전적인 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midasbooks

#헤매는중이지만찬란히빛날예정입니다#김주희#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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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빵스타그램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33
강경호.달다름 지음, 서영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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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지만!! 이것만은 놓칠 수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바로 '빵'입니다!!

식빵은 언제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빵이기도 한데요.


이런 빵순이 빵돌이들이 반할 책이 있답니다.

바로 '오늘도 빵스타그램' 입니다.


제목만으로도 혹시 느껴지시는 게 있을까요?


바로 SNS입니다!

그렇다면 빵과 SNS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캐릭터가 너무 귀엽죠?

어쩜 이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탄생했는지~

볼수록 매력 넘치는 반죽이인데요.


바로 빵스타그램의 주인공 밀가루 반죽이입니다.


주인공 반죽이에게는 고민이 있는데요.

"이 빵도 되고 싶고 저 빵도 되고 싶고,

나는 무슨 빵이 될까?" ㅋㅋㅋ


되고 싶은 빵이 많은 반죽이입니다.

그런 반죽이는 되고 싶은 빵을 찾기 위해

SNS를 시작하게 됩니다!


SNS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실제로 SNS를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사진부터 해시태크 내용까지!!

그대로 옮겨놓은 듯 했어요.


아직 SNS를 모르는 아들은,,

그림이랑 동시가 있는 동시집이네!! 라고 얘기했는데요.

동시를 제법 읽더니,,

척!! 알아본 아이네요~


SNS에 소개하는 글로 보이긴 하지만

동시로 자신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유쾌하면서도 재밌는 말투들이 등장해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책이에요^^



평상시 아이가 좋아하는 빵들이 잔뜩 등장합니다.

빵에 대한 특징들이 등장하는데요.


이 부분을 전달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빵들의 특징들을 보며 나의 특징과 장점들을

생각해 보라는 의미로 저는 느껴졌거든요.


우리 아이는 어땠을까요?


"실수는 더 나은 나를 만든다!"

와플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았나봐요.


실수를 두려워해서 어떤 상황들을 시작하기

힘들어하는 아이인데요.

요즘 들어 실수해도 괜찮다~~라는 저희 말이 생각나서인지

와플의 마음이 본인 마음 같다고 했어요.


아이들은 때로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실수를 하면 안 될 것 같고 그로 인해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실수를 해야 성공을 할 수 있고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 실수하거나 실패했다고 너무 슬퍼할 필요 없어요.

그런 경험을 통해 새로운 걸 배울 수 있거든요.

...........

...........


실수가 없었다면 나도 없었을 거예요. - 와플


그림책은 단순히 재미있기만 한 것은 아닌데요.

삶에 대한 교훈과 가치 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정서적 감정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요즘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굉장히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그림책들이 많기도 합니다.


때로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기도 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사해 주기도 하는데요.


어떤 빵이 되고 싶은지 고민하는 반죽이의 모습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나의 모습은 어떤지'를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모의 손에 이끌려 배우는 것들이 아닌

내가 스스로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알아가 보는 것!!

그것에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하겠죠?


반죽이가 되고 싶었던 빵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런 반죽이를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오늘도 빵스타그램』 과 함께

미래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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