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2 - 바닷속에 잠긴 추억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2
곽규태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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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여름이면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놀이가 있는데요.
바로 '물놀이'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 계곡, 바다에서
수박과 함께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데요.


최근에 물놀이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를 뉴스로 접하고 나서
아이에게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귀신이 되었다 2>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여름철 안전 교육 동화인데요.
제목만 보았을 때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안전 교육 동화가 이렇게 재밌고 흥미로울 수 있을까 싶은 거예요👍



📍 몸과 영혼이 분리된 채 저승으로 오게 된 민수.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요.
이번에 두 번째 미션이 등장합니다.



저희 아이는 재밌기도 했지만 슬펐다고 했어요.
사고로 귀신이 된 어린이 이야기에 그 페이지를 들고 와서
꼭 조심해야 하는 곳이라며 강조하기도 했답니다.



✔️ 인물의 사연과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 ➡️ 삽화
✔️ 아이들을 위한 안전 상식
✔️ 대백과 사전 ➡️ 흥미로운 과학적 개념
✔️ 용어 해설



🧏‍♀️ 요괴들이 등장해서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 했던 것 같아요.
재미와 함께 알찬 지식들이 가득하고요.

모험과 판타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날귀신이되었다2#바닷속에잠긴추억#아르볼
#안전교육동화#물놀이안전#안전수칙#초등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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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운동회 초등 읽기대장
신원미 지음, 강은옥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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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학창 시절 저는 여름은 방학이 있어서 좋았고,
가을은 이날이 있어서 기다려졌던 계절이었는데요.
바로 '운동회'입니다.


요즘은 예전 같은 운동회를 볼 수 없지만,
그때의 저도 일 년에 딱 한 번 있는 그날을
많이 기다렸던 것 같아요😁



🧏‍♀️ <식물 운동회>는 아이들이 아닌 식물들의 운동회인데요.
식물들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글과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성격과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식물들도 그러한데요. 그런 모습을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잘 풀어낸 동화이기도 합니다.



🍃 어떤 경기든 우리가 꼭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있는데요.
가끔씩 아이들은 활활 타오르는 승부욕에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 때가 있는데요. '식물 운동회'에서는
이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식물과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서 말이죠^^



서로를 응원하고, 반칙했을 때의 솔직한 모습,
누구를 탓하지 않고 결과에 승복하는 멋진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것들이죠?


🍃 이제 곧 여름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와 함께 다가올 가을운동회
준비도 하게 될 텐데요. <식물 운동회>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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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사회, 경제편 - 하루 30분, 영어 문해력이 자라는 신문 읽기의 힘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성기홍(효린파파).송수영 지음, 마이클 A. 푸틀랙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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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다양한 주제에 대한 어휘를 배우고,

낯선 주제를 통해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 것!


바로 신문 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인데요.


특히 영어 신문은 문법 구조를 이해하고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과목과 각 주제를 통해 학습 능률을 올려주는

'바빠 시리즈'에서 이런엔 영어 신문이 출가되었는데요.



'사회, 경제편'는 신문 속 사회와 경제면에서 자주 보이는

30개의 주제들을 총정리했습니다.


사회와 경제면을 번갈아 가며 읽을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매일 하나씩 읽어가면 6주 안에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매일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후들후들해지는 느낌이죠?

신문기사들이 길~게 구성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텐데요.



기사 옆에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큐알코드 밑에는 단어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바빠 영어 신문'은

4단계 학습법으로 공부하는데요.



먼저 기사를 읽었다면

문제를 통해 기사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총 3가지 유형으로 되어 있는데요.

단어를 잘 이해했는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그리고 빈 킨을 채우면서 기사를 이해해 보는

한 문장 문제가 등장합니다!



굉장히 문제가 알차게 준비되어 있죠?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덩달아 부모님도 함께

영어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아이와 함께 기사를 읽으며 공부를 함께해도

굉장히 좋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기사 쓰기'는

흩어져 있는 단어들을 배열하는 문제인데요.

영어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정리 & 토론으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는 시간인데요.



지문이 주장 - 근거- 결론 구조로 정리되어 있고,

찬성과 반대의 근거를

모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찬/반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사회 이슈들을 신문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저학년 친구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혼자보다는 부모와 함께 차근차근

읽어 내려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사고력을 확장시켜 주기 위해서

비문학을 많이 읽어야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신문은 이 부분을

충족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처음은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기사를 통해 나이 배경지식과 영어 실력까지

잡을 수 있으니 남은 방학 동안

차근히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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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책 읽는 샤미 52
김화요 지음, sujan 그림 / 이지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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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오늘 전학생 온대!!"

누군가가 교실문을 열고 했던 말.


우리의 학창 시절은 이러했는데요.

늘 전학생이 오면 궁금하고

전학생이 걸어들어오면 힐끔힐끔

쳐다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이내 쉬는 시간이 되면

너 나 할 것 없이 전학생 자리로 우르르~~~

몰려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학생>은 어느 날 6학년 3반으로 전학 오게 된 하도와

그를 둘러싼 아이들의 이야기인데요.



예쁜 외모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지만

조금은 투명함과 당당함, 솔직함으로

혼자인 듯 아닌 듯 그렇게 지내게 되는 하도입니다.



각자의 이야기에서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권력의 중심에 있던 혜정이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나름대로의

사연이 등장합니다.


모든 아이들의 사연을 보며

안타까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친구를 만나야 하고,

누군가는 없는 반 단톡방,


모든 것이 사춘기 아이들의 현실 상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첫 이미지와 달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각 인물들을 알아가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중간의 그 상황을 잘 묘사해낸 삽화도 눈에 띄었는데요.

가제본으로 미리 받아본 도서라

정식 출간된 도서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뒷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한 <전학생>

여름 방학 고학년 추천도서로도

기대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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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 스타 저학년은 책이 좋아 47
김용세 지음, 신민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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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아이, 어른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잔뜩인 잇츠북 도서들인데요.



특히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일들이

많이 등장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이야기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모든 책들의 제목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에 나온 47번째 이야기는 <똥 싼 스타>인데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요 한 글자만 나오면

모두가 웃음을 멈추지 않죠!




진구가 다니는 소봉 초등학교는 건물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봉 초등학교 아이들은 모두 이웃에 위치한

북봉 초등학교로 등교를 하게 되죠.



우리 어릴 적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 거 있잖아요?

"어라? 여긴 우리 학교인데? 우리 운동장인데?"



북봉 초등학교 친구들도 그러하죠.

운동장 하나 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차피 당분간 같이 사용해야 하는데,,,

형들에게는 그런 것 따윈 없어 보이죠?



아이들의 심리들이 너무도 잘 표현해낸 것 같은데요.

나보다 학년 높은 형들이 지나갈 때의 그 느낌,

다그칠 때의 그 마음,,,,

누구나 다 아는 마음이죠?



아닌 거 알면서 대뜸!! 부당하다는 소리조차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용기가 나지 않죠.



그런데 말입니다!!!


교실에서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바로 실수를 하게 되죠!


아,,,, 어떡하죠.

왜 제가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는 걸까요??



저학년 친구들은 사실 어디서나

실수를 하게 되잖아요.

그 실수가 어떤 실수냐에 따라 다른 거겠지만,

진구 같은 실수도 누군가는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더 문제는 그 실수를 드러내는 게 쉽지 않다는 거예요.

너무 창피하잖아요.

아이들이 놀릴까 걱정되고,

이 실수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조마조마 한순간.

진구에게도 바로 그 시간이었을 거예요.



진구가 어떻게 이 실수를 해결했는지 궁금하시죠?



진구의 이야기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그 순간 선생님의 판단도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때의 그 행동은 정말 아이를 사랑해야지만 나올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때의 일은 진구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는데요.


그 실수로 인해 지난날의 친구에게

미안했던 일이 떠오르며 사과를 하게 되기도 하고요.



선생님의 한마디에 영웅이 된 것 같은 진구는!!


부당한 형들에 맞서!!

자신의 의견도 당당히 말하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는 무엇이었을까요?


아직은 어린 친구들에게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실수를 감싸주고

이해해 주는 건 또 아이들을 위한 일은 아니겠죠?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나

그때의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다른 사람이 하는 실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그 사람의 실수 또한 이해해 주고 감싸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한 듯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놀리면 안 되겠죠?


실수를 이겨내고 부당함에 당당하게 맞서는

자신감과 용기를 진구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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