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ㅣ 어뉴 클래식 4
예나나 그림, 이경순 옮김, 김종욱 감수, 메리 W. 셸리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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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프랑켄슈타인!! 엄마때는 말이지,,," ㅋㅋㅋㅋ

무언가 이야기를 줄줄이 이어나가는데요.

엄마 학창시절 떄는 영화, 도서 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에서 주제로 등장했던

소재였다고 말해주니 "그렇게 오래됐다고?" 하며 놀라더라고요.



2028년 대입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과 걱정도 함께 늘어났는데요.

내신 서,논술형 평가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도서, 고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학부모님들의 니즈를 충족 시키는 시리즈가 바로

미래엔 아이세움의 어뉴 클래식 시리즈인데요.

프랑켄슈타인은 시리즈의 4번째 도서입니다.



최초의 SF 소설이자 세계 고전 명작 <프랑켄슈타인>을 현대적 감각에 맞춰

청소년과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엮어낸 고전 리뉴얼 소설인데요.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 탐욕의 경고, 타인데 대한 책임이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시대를 관통하는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v 예나나 작가의 강령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

v 서울대 국문과 교수 김종욱 교수의 해설



사실 고전을 차분히 끝까지 읽어내려가는 건 쉽지 않은데요.

한페이지씩 넘길때마다 쏟아지는 잠을 견딜 수 없었던 때가 떠오르네요.

이번 도서는 고전의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필독서 중 하나인데요.

해설이 더해져 있기 때문에 작품의 배경부터, 읽은 후 본인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프랑켄슈타인의 존재는 신비함, 무서움, 두려움의 대상은 아닐텐데요.

AI 시대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원작의 재미를 놓치지 않고, 생명의 존엄성과 타인데 대한 책임감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지,, 함께 토론해보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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