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별똥 소원 상담소⠀⠀요즘 부쩍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아진 아들인데요.친구들과 통화하며 몇 시에 어느 게임에서 만나자부터 게임하는 동안에도 서로 통화를 하면서 즐기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친구와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좋고, 그룹 수업 준비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한데요. 한편으로는 어디까지 허용해 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게임에 빠져있으면 엄마의 목소리부터 해야 할 일들을 까맣게 잊어버리기도 하거든요.⠀⠀<별똥 소원 상담소>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인데요.주인공 별이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장소에서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본 후 스마트폰을 찾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별똥 아저씨를 만나고 특별한 스마트폰도 얻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아,,,엄마 미안해" 갑자기 책을 읽다가 저에게 안겨 사과를 하는 아이인데요. 게임을 하며 엄마에게 화를 내고 대답을 하지 않는 별이의 모습이 마치 자신 같아 보여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뭉클😭⠀⠀각자 스마트폰이 있다 보니 자신이 보고 싶은 것들을 보느라 가족이 함께 있어도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게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서로를 이해하고, 바라봐 주는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 같더라고요.⠀일상에 깊게 들어온 스마트폰이기에 없으면 조금은 불편하기도 한데요. 무작정 사용을 금지하는 것보다 얼마큼 적절하게 올바르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때로는 스마트폰보다 더 즐겁고 뿌듯한 일들이 많다는 것도 알아가면 좋겠죠. 아이보다 부모님들이 먼저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엄마는 어른이잖아!!"가 아닌 우리 함께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고식탁에 모여앉아 보는 것! 그것부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