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책 읽는 샤미 61
정화영 지음, 뚱딴지 그림 / 이지북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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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떠나지 못한 영혼들을 위한 유쾌하고도 뭉클한 소원 해결 대작전‼️


"아니! 생각했던 건 이건 아닌데... 좀 슬프잖아ㅜㅜ"


책을 덮으며 아이의 말에 당황스러웠는데요.
한창 귀신 이야기가 재밌고 흥미로운 아이에게 책 제목만으로도
눈이 커졌던 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결말은 예상치 못하게
슬펐나 보더라고요. (결말 전까지는 읽으며 난리 법석이었어요🤣)



🧏‍♀️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은 오싹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판타지 동화인데요. 언제부터인가 귀신을 보기 시작한 주신공이
새로 생긴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읽는 내내 인주의 새엄마의 이야기가 많이 공감이 되고,
너무 슬프게 다가왔어요. 아이들을 위한 책을 읽으며 또 이렇게
눈물을 보이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 정말 맴찢ㅜㅜ



그러면서 아이도, 부모도 소중한 존재들에게 그 마음을
많이 표현해 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을
보이고 싶어도 시간이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로의 아픔을 통해 서로를 공감하며 이해해 주는 인주와 새엄마인데요. 비로소 새엄마를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인주의 모습이
뭉클하게 다가오면서 기특하기도, 대견스럽기도 하더라고요.



🏷 유쾌하지만, 오싹하기도 한,,,. 그리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야기!
🏷 오늘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순간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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