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모어 나이트메어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32
이도해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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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 노 모어 나이트메어


"나 이제 방 탈출하러 못 갈 것 같은데.... ㅜㅜ"
갑자기 방에서 책을 읽다 후다닥 뛰어나온 아이입니다🤣
올해로 12살이 된 아들인데,, 아직도 무서운 게 많은가 봅니다.


무슨 말이냐고 묻는 제게 조잘조잘ㅋㅋㅋ
무섭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야기 속에 푸~욱 빠진 걸 느낄 수 있었네요.



🧏‍♀️ 귀신 들린 물건, 저주받은 물건 등을 매입하는 수상한 가게 '노 모어 나이트메어' 👉 이곳에서 일하는 필경사 '악이'는 사라진 고3 학생 네 명을
찾으러 방 탈출 카페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복잡한 규칙들이 등장하는데요.


✔️ 과연 악이는 아이들과 함께 무사히 방 탈출을 할 수 있을까요?



책 속에 등장하는 만화경! 존재하지 않는 물건들의 등장은 흥미를 자극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도 해봅니다.


정해진 규칙을 어기면 기억을 잃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때론 솔직함이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까, 혹은
그 솔직함이 나에게 상처로 돌아올까 전전긍긍하며 규칙을
어기는 걸 반복하기도 합니다.


방 탈출을 위해서 아이들은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용기를 통해 솔직함을 드러내고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하죠.



📍이야기는 아이들의 고민과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사건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요. 그 상황을 통해 자신의 트라우마가 무뎌지게 되기도 합니다.


때론 우리들은 과거의 일들로 인해 스스로를 가둬두기도 하는데요.
방 탈출을 위해 괴물들과 만나며 이겨내는 모습은 누구든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줍니다.



🏷 상처받지 않기 위해,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꽁꽁 숨겨놓았던
마음들을 하나둘씩 꺼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모두가 탈출했다고 믿는 순간,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등장하는데요. 그 반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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