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찬 📚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심장이 찌릿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좋아하는 여자친구 있냐는 물음에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인데요.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목소리도 높아지네요. 아직은 누군가를 '좋아한다' 이런 감정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니 그렇더라고요. 늘 같은 자리에 항상 같은 행동을 하는 친구가 달라보였던..?? 바로 그 때요^^ 유식이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느 날 부터인가 재희가 궁금해집니다.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들을 토대로 아이들의 감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어요. 읽는 내내 엄마들도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는 첫사랑 이야기일까요? 그럴수도 있지만 시간에 따라 변하는 유식이의 감정 변화른 통해 이 마음이 어떤 마음일지를 생각해보게 만들어줍니다. 이런 마음은 누군가가 잘 설명해준다해도 이해가지 않을 상황인거잖아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거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또한 너희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때로는 부끄러운 마음에 숨기고 싶은 감정일지라도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우리처럼 웃을일만 있겠죠?? 🏷 이런 마음의 변화를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