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묘행당⠀⠀"내 마음을 바꾸면, 우리의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음과 후회, 용서와 성장을 그린 판타지 동화!⠀⠀"묘행당?무슨 뜻일까?" 표지를 보며 제목과 함께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해 봅니다.⠀'행운과 불행을 바꿀 수 있다면?'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한 번쯤은 해보았을 생각이죠?⠀🧏♀️ <묘행당>은 각자의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등장하는데요.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이야기입니다. ➡️ 판타지 동화⠀⠀요즘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순간 제가 얼음이 될 정도로 놀랄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은데요.이렇게 아이가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이 책 속에도 등장합니다. ➡️ 공감도 ⬆️⬆️⠀⠀때로는 누군가가 너무도 미운 적이 있었을 아이들일 텐데요.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내주고 있더라고요.⠀⠀✔️ 책을 읽고 덮으며 아이가 꺼낸 말이 있는데요.평상시 엄마가 한 말이 떠올랐다고 해요. 늘 모든 선택에 책임은본인에게 있다고 한 말이 내내 생각났다고 합니다.그때는 다 잔소리로만 들려서 깊이 있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이렇게 아이에게자연스러운 반성과 깨달음, 교훈을 함께 주는 것 같아요😁⠀⠀아직은 성장 중인 아이들이기 때문에 실수도 많고 완벽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그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선택에 따른 책임감은 무엇인지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은데요.하루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읽고 아이와 그 상황에 대한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는 활동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