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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탐정 : 과학 4 - 액체 괴물이 사는 집 ㅣ 고구마 탐정
서지원 지음, 이승연 그림 / 스푼북 / 2025년 8월
평점 :
#도서협찬
<고구마 탐정> 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 꿰뚫어 보는 고구마 탐정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고구마 탐정, 알파독, 나뚱뚱 경감, 오동통 형사화 함께
3가지 사건이 등장하는데요.
재밌는 캐릭터들과 흥미로운 사건들 속에서
교과 연계 과학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신기한데?"로 시작해서
과학에 한동안 흠뻑 빠져들었던 아이인데요.
고학년이 되고 나니 점점 어렵고,,
복잡해지는 과학 원리로 인해
조금씩 과학을 멀리하는 아이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과학과 또 가까워질까?
고민이 되었던 시간도 있었네요.
<고구마 탐정>은
일상에서 일어나고,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때로는 마법 같지만, 마법이 아닌
과학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추리 동화의 장점은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추리해 볼 수 있다는 건데요.
사건의 이야기가 만약 나에게 일어난다면? 이란
가정하게 스스로 해결해 보기도 하고요.
집안 곳곳을 뒤져서
페트병에 동전도 넣어보고
이리저리 돌려서 실제로 그렇게 보이는지
확인해 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호기심과 시선을 끌기 위해
이야기 첫 장은 만화로 시작하는데요.
마치 어떤 영화나 드라마의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나면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잖아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끌어올려 주고 있더라고요!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개념들을 재밌게 배우고,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퀴즈도 풀고,
꼭 알아야 할 과학 원리를 한 번 더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것이 바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거겠죠?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하는 과학 공부!
어렵지 않게 과학의 원리로 익히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