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문학의 즐거움 74
이알찬 지음, 모차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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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도서협찬

여섯 편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 요즘은 각자 너무도 바쁜 일상이라 가족들이 다함께
앉아있는 시간들이 부족한데요. 여유롭게 앉아서 대화하는
시간조차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다양한 가족형태가 존재하다보니 사춘기 아이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이런 다양한 가족형태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여섯 편의 이야기 중 공감가는 한 편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제목부터가 굉장히.. ㅎ 바로 '엄마는 충전 중' 입니다.
마치 제 모습같아 보이기도 했고, 어쩌면 모든 워킹맘들의
이야기이자 엄마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
순간 엄마가 버럭 소리 지르는 장면은 며칠 전 제모습
같아 보였어요... 😭😭


✔️ 이 책은 약간의 판타지적 요소들도 볼 수 있는데요.
그 안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아픔들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등장해서 긴 글밥의 책이지만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
여섯 편의 이야기 제목을 보고 먼저 읽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현실적인 이야기라 더 슬프고, 공감가기도 했는데요.
저녁이면 서로의 얼굴이 아닌 스마트폰을 향해 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니 씁쓸해지기도 했습니다.


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할때가 있는데요.
그렇기에 때로는 크고 작은 상처들을 주기도 합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과
마음 한 켠이 따스해지는 가족이야기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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