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 #도서협찬여섯 편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이 책은 가족에 대한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각자 너무도 바쁜 일상이라 가족들이 다함께앉아있는 시간들이 부족한데요. 여유롭게 앉아서 대화하는시간조차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또한 다양한 가족형태가 존재하다보니 사춘기 아이들은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요.이런 다양한 가족형태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여섯 편의 이야기 중 공감가는 한 편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제목부터가 굉장히.. ㅎ 바로 '엄마는 충전 중' 입니다.마치 제 모습같아 보이기도 했고, 어쩌면 모든 워킹맘들의이야기이자 엄마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순간 엄마가 버럭 소리 지르는 장면은 며칠 전 제모습같아 보였어요... 😭😭✔️ 이 책은 약간의 판타지적 요소들도 볼 수 있는데요.그 안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아픔들을 잘 담아낸 것 같아요.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등장해서 긴 글밥의 책이지만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인데요.여섯 편의 이야기 제목을 보고 먼저 읽고 싶은 이야기를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현실적인 이야기라 더 슬프고, 공감가기도 했는데요.저녁이면 서로의 얼굴이 아닌 스마트폰을 향해 가고 있는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니 씁쓸해지기도 했습니다.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할때가 있는데요.그렇기에 때로는 크고 작은 상처들을 주기도 합니다.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과 마음 한 켠이 따스해지는 가족이야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