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좀 소심한 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재밌는학교도 본 것 같아!!"책을 읽은 뒤 아이가 제게 해준 말이랍니다^^🐭 도시 어느 오피스텔에 사는 소소 선생은 동화작가인데요.'딩동 놀이공원'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6권부터는 재미없다는 평을 많이 받게 됩니다.새로운 동화를 쓰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데요.그러던 중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초대편지로 인해그곳으로 가게되면서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읽는 내내 왜 자꾸만 제 학창시절이 생각나던지요^^자연과 함께하는 모습과 잊고 있었던 친구와의 만남까지..괜시리 뭉클한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재밌는 무언가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그래서인지 조금이라도 어떤일이 일어나지 않으면지루함과 우울감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우리도 그래요. 매일매일이 재미있는 날은 아니거든요. 조금 지루한 날도 있어요. 신기하고 재밌는 일이 매일 있을 순 없다는 걸 아니까 기다릴 수 있어요"- p.47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는 슬럼프...소소 선생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아요.그래도 누군가는 자신을 지지해주고 있다는 걸 알게되면서 변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소소 선생 시리즈로 출간예정이라고 하는데요.다음 얘기도 궁금해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생쥐소소선생#졸졸초등학교에서온편지#송미경#주니어RHK#책스타그램#도서추천#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