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3
"좋구나, 좋다!!"
민담집 23권을 읽고 난 후 이 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늘 제가 먼저 읽고 주는데 오늘은 참을 수 없다며
냉큼 가져가서 읽더라구요^^
읽고 나서 저 말을 계속 하니 저도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답니당^^
이번 23권에서는요,
1️⃣ 대나무 자와 비단 수건
2️⃣ 서당의 세 친구
이렇게 두가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좋구나, 좋다!!" 라는 말만 반복하는
수남이라는 총각 이야기인데요.
임금님이 물어봐도 이 말만해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사형당할 위기에 처한 수남이가 죽은 공주를 살려낸명의가 되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시죠??
두 이야기 모두 아이에겐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는데요.
처음엔 저는 아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갈수록 새롭고
신비한 이야기에 저도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요즘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그 이야기를
통해 어떤 교훈을 전달해주고 싶었는건지 아이와
얘기 나누는 것도 너무 유익하더라구요^^
다양한 동물들과 신비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담집!!
그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