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 시민을 위한 한입에 쏙 지리 여행이탈리아의 나폴리피자, 태국의 똠양꿍, 멕시코의 타코.우리에겐 이제 익숙한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인데요~그렇다면 이 음식들은 왜 유명해졌을까요???저도 궁금하네요🤔🤔🤔음식을 통해 그 지역의 기후, 역사, 문화, 경제를 배울 수있는 청소년 교양서있는데요. 바로 남원상 작가님의 [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 입니다.무려 13가지의 음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음식들이 어쩌다 유명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 태양과 비가 만든 풍요로움 - 열대 기후 여행✅️ 사계절을 맛보는 법 - 온대 기후 여행✅️ 가장 삭막하디만 가장 역동적인 - 건조 기후 여행✅️ 얼음과 눈으로 덮인 땅 - 냉대 기후 여행✅️ 생존과 문명의 상딩 - 한대, 고산 기후 여행'전국지리교사모임' 의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제목만 보았을 땐 단순 맛집 여행인가보다 했는데아니더라구요?? 어쩌면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과목!!'지리'를 음식이라는 소재로 학생들에게 흥미롭게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더라고요!!➡️ 학생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 추천!!또한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만든 책이였네요.먹거리와 함께 지리와 기후 이야기!!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책을 펼쳐보세요!!!세계 지리가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것입니다.🔸️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