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제가 출산했을 때만해도 분유포트가 인기였거든요.물온도를 맞추기 힘드니 100도를 끓여서 40도에설정해 놓으면 힘들게 식힐필요도 없이 바로 먹일 수 있어서 그 때 신세계라며 감탄했었거든요.와우!! 그런데 요즘은 더 신박한 장비들이 많네요?책 읽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이런걸 어떻게 생각해내고 만들었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모두가 엄마는 처음이잖아요?? 모르는 건 당연한거죠!! 당연히 서툴고... 육아용품도 안써봤으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아무리 검색을 해도 이 제품이 맞는지?혹은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아리송 할 때가 있죠.저도 구매하고 한 두번 사용하고 중고로 되팔았던 기억이 많네요🤣🤣--------- #육아는_템빨 #육퇴는_장비빨✔️ 0~36개월 육아용품을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 최신정보 가득✔️ 여러 제품 비교들을 한눈에!✔️ 부록도 알차게!! (연령별 구매 체크 리스트, 외출 시 필요한 체크 리스트,여행 시 필요한 체크 리스트) ✨️ 아무리 검색을 해도 비교해봐도 잘 모르시겠다는예비맘들은 이 한권으로 출산 준비를 단번에 끝내실 수있을 것 같아요. 특히 작가님의 경험과 소아과 의사인 남편분의 견해도 수록되어 있어 엄청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