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조나단 에드워즈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교회와 신학을 위한 목회자이며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를 통해 청교도적 개혁주의 경건의 신앙에 대해, 현 시대에 어떤 개혁을 도모해야 할지 고민하며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이다.1703년 코네티컷의 이스트 윈저에서 태어난 조나단 에드워즈, 아버지와 외조부가 목사였다. 17세쯤 회심을 경험하고 1726년 노샘튼의 목사가 되어 외조부 솔로몬 스토다드의 동료로 교회를 섬겼다.본질이 아닌 웃음과 즐거움, 위로와 사회적 성공을 추구하는 설교가 교회에서 선포되는 이 시대. 쓴 약이 아닌 달달한 사탕같은 설교를 취사선택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설교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고 설교가 어떠해야 하는지 대안을 생각하면서 에드워즈의 설교를 깊이 들여다 보게 하는 책. 7년 간 한국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논문의 선집으로 만들어진 이 책을 읽으니 조나단 에드워즈가 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책장에 있던 조나단 에드워즈의 <구속사> 책을 꺼내들었다.말씀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확한 교리를 배울 수 있다면, 성도의 삶이 달라지고 교회의 이미지도 개선되지 않을까 싶다. 에드워즈가 살던 18세기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다르지만, 목회자요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의 작품 안에서 이 시대에 적용할 것들을 찾아내고 개혁의 맥을 이어가는 일은 중요하다고 여겨진다.경건한 삶을 위해서는 경건에 대한 바른 이해가 먼저 있어야 한다. 바른 신학적 이해가 있어야 제대로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다. 조금 어렵긴 하지만, 신학자들의 책과 신학자들에 대한 연구 논문을 읽으며 믿음의 기초를 더욱 단단하게 세워가고 싶다.#책읽기 #독서 #북리뷰 #독서록 #읽고쓰기 #마음나눔독서 #책리뷰 #책추천 #책속의한줄 #독서모임 #독서토론 #세움북스 #조나단에드워즈길라잡이 #에드워즈루이스컬렉션 #기독교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