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알아야 할 사회교리 Q&A - 여러분의 이웃은 하느님이십니다
미헬 레메리 지음, 최정훈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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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알아야 할 사회교리 Q&A 미헬 레메리 지음 / 최정훈 옮김 (가톨릭출판사, 출간 2025)

캐스리더스 9기 선정도서
<청년이 알아야 할 사회교리 Q&A>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여정 속에서, 청년들이 사회교리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는 실천적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가난, 정의와 평화, 노동과 경제, 정치와 국가, 기술과 생명 등 청년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교회의 사회교리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함께 고민하도록 합니다.

총 26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며, 각 주제에 관련된 더 알기, 더 읽어보기, 기도하기, 인용문, 성인, 실천하기, 생각하기, 요약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개인 묵상과 소그룹 토론에 적합합니다. 청년의 언어와 현실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낸 실천적 가이드북입니다.

실제 청년들의 질문에서 출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이 언제나 옳은 선택인가요?”,
“모든 이주민을 환영해야 하나요?”,
“정의와 평화는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기술 발전은 신앙을 위협할까요?” 등 현실적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성경, 교회의 전통, 교황 문헌을 바탕으로 답을 제시하면서도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실천적 고민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회교리를 완성된 답으로 제시하는 대신, 신앙의 여정으로서 질문과 응답을 함께 고민하도록 유도합니다.

토론과 실천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각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설명뿐 아니라 토론 포인트, 추천 자료, 실천 과제가 제시됩니다. 청년 공동체 모임, 성경 공부, 사회교리 학습 그룹에서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16번째 질문
어떻게 나의 직업으로 하느님을 섬길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은 일할 권리가 있는데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우리의 일은 우리의 소명의 일부이며, 우리의 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주일에 휴식을 취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특정 직업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위한 계획이 있으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셨기에, 우리는 자기 소명에 대한 답을 내면의 깊은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 세상의 극심한 영적 굶주림을 채워 줄 수 있지만, 빵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범을 통해서 직장에서도 하느님을 증언해야 합니다. 저는 저의 소명과 사명을 다하고 싶고 캐스리더스를 하면서 신앙서적 서평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 책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음과 사랑으로 받아들일 때, 그것이 우리 현대 생활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교회의 사회교리에 자신을 맡길 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

가톨릭 사회교리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청년

소그룹 토론 및 신앙 공동체에서 사회적 신앙을 나누고 싶은 리더

교회적 시각에서 현대 사회 이슈를 성찰하고 싶은 독자

청년이 아니더라도 사회교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가톨릭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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