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이 아쉬운 책,,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영미문학에 집중하는 듯하다,, 유럽이나 중남미 문학의 번역이 어설픈 이유가 독자가 많이 찾지않아서 작품을 편찬하는 데 큰 노력을 하지않아서 일듯,, 출판사는 더욱 잘된 번역과 소개로 더 많은 독자들이 찾았으면 좋겠다
한 작가의 책을 읽었다라고 말하려면 적어도 3작품 정도는 탐독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