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소중히 여겨서 깨끗하게 일어야 한다는 강박감보다 더 강하게 와닿은 글귀에 마음을 뺏겨서 밑줄을 긋게 되었다
제일 좋아하는 한국 가수,, 제이슨므라즈만큼 좋다
지나치게 일관성이 있어서,,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없음
알지 못했던 작가의 작품까지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