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분야: 사회정치
부제: 적게 일해도 되는 사회 적게 일해야 하는 사회
예스퍼는 회사에서 서로에게 정직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며 쓸모없는 업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직하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갈등을 피하지 않고 업무에 도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는 모든 직원들이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그 가치는 얼마나 오래 일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지의에 관한 것입니다."서문
예스퍼는 회사에서 서로에게 정직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며 쓸모없는 업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직하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갈등을 피하지 않고 업무에 도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는 모든 직원들이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그 가치는 얼마나 오래 일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지의에 관한 것입니다."
서문
이 책은 속편을 써달라고 요청한 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대한 답신이다. ... 먼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려 한다. 이 책은 문제 해결을 위해 매일 다르게 도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의 예를 보여줄 것이다. 서문
이 책은 속편을 써달라고 요청한 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대한 답신이다.
... 먼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려 한다. 이 책은 문제 해결을 위해 매일 다르게 도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의 예를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은 사회의 변화를 위해 투쟁을 요구했던 전작보다 훨씬 비정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여전히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작고 구체적인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서문
이 책은 사회의 변화를 위해 투쟁을 요구했던 전작보다 훨씬 비정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여전히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작고 구체적인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나의 경험을 돌아볼 때 프로세스에 대한 회의감을 표시하는 건 거의 직원들이고 관리자들은 그런 경우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이에 대해선 직원에 따라 경험이 부족해서 프로세스를 의심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의 경우에는 숙달 노동자를 기준으로 하므로 이런 회의감은 매우 타당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