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는 물속이 무서운 아이다. 수영보다는 날고 싶은.. 그저 하늘이 좋아서..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펭귄이라니. 처음엔 겁나고 무섭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지만엘라의 마음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들을 떠올리며 이내 평온해진다. 좋아하는 걸 생각하면 두려움이 사라지는 마법! 엘라의 눈높이에서 수영하는 법을, 물과 친해지는 느낌을 알려주는 할머니는 포근하다. 과연 엘라는 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될까? 엘라의 용기와 상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최근 두려운 것이 있었는지 아이에게 물었다. 아이는 두렵진 않은데 뭐든 처음 시작하는게 걱정된다고 했다.엄마도 그래..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깐.그걸 마주하는 마음, 버티는 끈기와 열정이 있다면 엘라처럼 하늘을 날든, 바닷속을 헤엄치든 그건 중요치 않다. 엘라의 다음이 궁금하다. #수영새 #셰르스티안네스다테르스콤스볼 #마리칸스타욘센 #책빛#모두를위한그림책100@chaek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