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안녕 놀이깨비 그림책 11
이현정 지음, 장서원 그림 / 걸음동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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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사계절의 숲 속,
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
소소한 일상 속에 놓치며..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가진 않는지..
아무런 생명체가 없이 흰 눈으로 덮여있는 것처럼 보이는
겨울에도 꿈틀꿈틀 봄꽃 피울 준비를 하는 나무들.
스노우엔젤을 하는 아이,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나무 그늘에서 쉬며 하품하는 아이들,
나무와 비밀도 나누며 친구가 되는 다정한 모습들…

가을비가 내리고 또다시 겨울, 봄을 향해 달리는
부지런한 나무
언제나 우직하게 푸르고 울창한 숲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마냥 달리지 않게끔 쉴 공간을 만들어준다.

나무 심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다.
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아이와 어른이 되자!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힐링이었던 <나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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