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가 누구인지 어디서 태어나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았는지를 시작으로 이야기해나가고 있습니다.

70세 적지 않은 나이에 미국의 대통령이 된 그는 많은 이슈를 만들면서 주위의 이목을 곱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통화, 재정, 환율, 전자, 자동차 등 많은 분야의 시설에서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지켜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로 현재 아시아의 모든 나라에서 그의 발언에 주위를 가지며

그의  자국 경제를 위한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

 

이 책에선 반도체, 타이어, 제약, 자동차 등 모든 나라와 제약한 친환경 정책에 대한 폐지로 인한 자기 나라 키우기로 인해 시작부터 나라별 차별과 그리고 막말로 쇼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책에선 앞으로의 변화될 종목을 찾아 어떤 종목이 리스크가 있는지 상세하게 짚어주며 현재 우리나라의 불확실해져 가는 경제

속에서 어떤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으로 인해 우리 개인이 어떻게 하고 어떤 투자를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이 미국이라는 큰 나라의 대통령으로 인한 정책 변경에 맞게 대처해서 우리들이 현명한 쪽으로 투자를 해서 잘 대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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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경제의중심축인 중산층에 관한 올해 2017년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중산층만큼만 살자고 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나는 지금 어디에 위치해 있나

생각하고 그걸 조금이라도 뛰어 넘어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책은 우리나라 중산층의 노후 준비는 62점으로 겨우 낙제점을 면하고 있고, 사회는 매우 불안한 상황이며

3층 연금은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있다.

 

총 4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1파트에서는 중산층의 정의와 한계로 중간이지만 중산층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산층은 거위라고 하며 날지 못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산층의 기준은

사회와 문화적 개념을 뺀 경제적 관점의 중산층이라고 정의하며 중산층은 현재를 가지고 미래를 판단한다고 월평균 소득으로 그 지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산층의 총 자산이 6억 4천만원정도이며 월평균 생활비는 220만원이며 집 크기는 32.9평이고 중형차는 몰아야 중산층으로 말하고 있는데 지금 이게 맞는 조사인지 누구를 기준으로 조사를 한건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현재 20~30대의 연평균 소득이 200만원이 못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총 재산이 6억이고 생활비로 220만원을 쓰고 중형차를 몰고 다니는지

이 책은 조금 조사 범위나 예측이 한참은 빗나가는거 같아보였습니다.

 

2파트에는 중산층의 일상으로 그들 하루의 모습으로 중산층이 결정되며 아침을 굶고, 점심은 비싸게 긜고 저녁은 간단히 먹는다고 말하며

중산층의 사회와 문화적 수준을 세대별 연령별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3파트에서는 거들의 삶인 가족의 형태를 위주로 결혼과 이혼 그리고 가정형편 등 그들의 이기적인 면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4파트에서는 중산층의 법칙과 부족한 순자산으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는데요 중산층이라고 다 같은 중산층이 아니며 종잣돈과 금융투자를 확대하고 노후준비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빈곤층이든 중산층이든 고위층이든 모두가 잘 살고 집이나 돈걱정 없이 자기만족하는 일하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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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6년 6월부터 매월 '리더스모닝포럼'이라는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800여 명의 핵심부서장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교류를 나누고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논의한 분들 중 가장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은 12명의 강사들에게 지식 콘텐츠를 기부 받아서 만든 책입니다.

한번 쭉 읽어봤는데 다른 책들과 달리 정말로 강연을 듣는 것처럼 잘 묘사되게 서술되어 있으면 강사가 말하는 거처럼 느껴지는 설득력과 기승전결이 잘 이루어진 책입니다.

 

총 발견, 성장, 혁신의 3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특히 파트 1 발견에서는 이명한 CJ E&M 국장의 성공비결을 이야기하자면 예능형 드라마를 성공시킨 비결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드라마 수출과 음반산업, 소비재 산업까지 콘첸츠의 파급효과를 이르낀 응답하라 시리즈의 성공비결. 예능만 하던 그가 드라마를 전혀 경험한 적 없던 그에게 기존의 드라마 형식을 파괴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한다.

응답하라 드라마처럼 매회 주인들에게 물음표를 만들게 하면서 스토리 이외에도 차별점을 두었다는 것이며

여러지방을 흡수시켜 사투리에도 웃음 포인트를 주며 블랙스완처럼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 사람들의 강연이 질의 응답처럼 잘 서술되어 있으며 12명의 강사가 자기 분야에서 최고릐 리더가 어떻게 됐었는지를 하루를 시작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줄 책이다.

그리고 강사들의 마지막의 키포인트를 두고 있어서 요약해준 센스도 있다.

자신들의 소중한 성공담을 이야기해준 12명의 강사분들게 감사하며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난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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