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인생이란 무대 위에서는 모두가 별이야!”나만의 진정한 멋을 찾아가는 이야기 위풍당당 여우꼬리별빛 가득 기적의 무대 지금 바로 무대 위의 마법이 펼쳐집니다. 구미호의 피를 물려받은 소녀 손단미연극제에서 세잎클로버 역할을 하게되는데여우구슬과 여우꼬리의 도움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 가득이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감동이었어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반짝 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직접 느껴보세요. 여우꼬리의 도움으로 윤나와 아이들의 갈등을 해결하고 멋진 앙코르를 연출하기까지 아이들의 시선에서 부딪히고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스토리에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이들이 인생이라는 무대위에서 보잘것없이 작고 나약하다고 느낄때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세잎클로와 같은 역할을 해주고 싶고 희망과 용기를 불러 일으켜 주고 싶어요. 넌 언제나 어디서나 밝게 빛나는 북두칠성같은 존재야너의 빛을 잃지마!!내가 항상 지켜봐줄게!!네가 생각한대로 위풍당당하게 너의 꿈을 펼쳐봐 P115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아너 혼자의 힘으로도 충분하지배윤나는 이 근처 어딘가 있어킁킁 냄새 맡으면 알 수 있을걸사실 눈 감고도 보이지 않아?토라져서 어깨를 움츠린 줄리엣 말야너는 그런 윤나를 찾는, 행운의 세잎클로버!P121누구나 실수는 하지그래야만 결말이 더 멋있는 법네 진정한 모습은 무대 위에서 실컷 보여 줘 모두 깜짝 놀라게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때비로서 연극이 완성되니까!P140 무대는 멋진 곳이었다.그 어떤 마법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곳, 그게 무대였다. 그리고 그 순간만큼은 무대 위에 선 우리도, 무대 아래의 관객도 모두 한마음으로 그 사실을 느끼고 있었다.시리즈로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것 같아요.아이들과 함께 보셔도 너무 좋아요.@changbi_jr#손원평작가#창비#성장소설#만물상그림#위풍당당여우꼬리시리즈#위풍당당여우꼬리5#여우꼬리시리즈#도서추천#초등추천도서
#도서협찬 상담사 연두씨는 지금까지 모은 돈을 잃고 말았어요. 누군가 개냥이 수사대라고 속이고, 돈을 전부 보내라고 했대요.과연 누가 이런 일을 벌인 걸까요?개냥이 수사대 출동입니다. 삐용 삐용🚔 긴급 출동! 긴급 출동!보이스피싱 범인을 잡아라!!"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는 어떤 방법으로 보이스피싱범들을 잡을까요? 요즘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피싱 범죄가 정말 많아요.미리 미리 알고 대처하면 무서울것이 없다!!누구와 함께?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일련의 사건의 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이어져있어 재미있게 읽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건의 전개와 배치가 흥미진진해서 초등 1학년 범이도 너무 재미있다며 잘 읽고, 요즘 뉴스에 관심이 많은 초등 6학년 원이도 보이스피싱의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며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요즘 정말 무수히 많은 스팸전화와 스팸문자들 아차!!! 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하기 사고가 아닐까합니다. 미리 미리 아이들과 함께 사건 해결에 예방하기 좋은 도서로 개냥이 수사대 추천합니당. 땅! 땅! "바나나는 강지.""길면 기차!""꼬리가 길면 밟히지!" 뭉치형사와 까미형사 케미가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랑 아하하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wisdomhouse_kids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꽃구경도 했습니다~~!!꽃길만 걸으세요. #천하무적개냥이수사대#엄청나게수상한전화#보아스피싱#뭉치형사#까미형사#SQ연구원#엉부연구원#추리소설#초등도서추천#사건해결#위즈덤하우스
#도서협찬 #물결을닮았나봐요#웅진주니어별 아래 구름구름 아래 나무나무 아래 사는 매미깊은 바다에 고래와 멸치그리고 우리 할머니, 흰둥이, 작은아이모두의 시간을 엮어 낸 유해린 작가님의 첫 그림책 🌊 물결을 닮았나 봐요. 🌊우린 모두 어떤 물결로 어우러져 있을까요?만난 적이 없어도, 아무리 멀리 있어도우리의 시간은 함께 어우러져 있어요. 주어진 시간이 달라평생을 함께 할 수 없는 할머니와 손녀구름도, 나무도 별들도 언젠가는 끝이 있어요.우리의 삶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처럼때론 휘몰아치는 파도처럼 시간은 흘러가고있어요. 멈출수 없는 우리 모두의 시간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 물결을 닮았나봐요. 슬픔도 기쁨도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에 물결처럼 밀려오겠죠.발을 담그고 가만히 바라보며 물결을 느껴봅니다.흘러온 시간들과 흘러갈 시간들이 모두에게 반짝이는 윤슬같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책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며지금 흐르는 소중한 시간들도잘 흘러가고 있음을 안도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물결을 닮았나봐요.' 추천합니다. 책을 펼치면 밀려오는 여러 감정들을 느껴보실 수 있을거예요. @woongjin_junior#물결을닮았나봐요#웅진주니어#웅진우리그림책#글그림유해린#감정그림책#도서추천#그림책추천#서평단#도서서평
#도서협찬맞춤법 강박증 야코 대 맞춤법 파괴범 사동이!세기의 맞춤법 대결이 시작된다!차례 소개부터 너무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1장부터 4장까지 정말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1장 야코도 가끔 헷갈리는 맞춤법2장 잘못쓰면 뜻이 달라지는 맞춤법3장 틀린단어 맞춤법4장 차마 웃을 수 없는 맞춤법 각 장마자 야코와 함께 노래도 불러볼 수 있으니 꼭 QR코드를 찍고 노래도 불러보세요.둘째가 학교에 매일 들고 다녔어요. 책 옆면 사진을 찍는데 얼마나 펼쳐놓고 열심히 봤는지 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뚤째도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할거예요.진짜 저도 가끔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있는데 책 내용에 거의 다 들어가있네요. 그정도로 많이 틀리고 헷갈리는 표현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P10~P11 되 VS 돼 야코의 강박 맞춤법'되'와 '돼'는 비슷하게 생긴 만큼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이야. 그렇지만 딱 하나만 기억하면 돼. 바로 돼는 되어가 줄어든 말이라는 거야. 되로 써야 할지 돼로 써야 할지 헷갈릴 때는, 그 말을 되어로 바꾸어봐.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으면 돼로, 바꿀 수 없으면 되로 쓰면 돼. 돼면 -> 되면됄 겁니다. -> 될 겁니다.되 -> 돼. 야코와 사동이 대화를 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되고 실생활에서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맞춤법들도 체크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네요. 교과 연계는 물론 실전 맞춤법까지, 어린이가 직접 뽑은 헷갈리는 맞춤법 표현 60가지가 수록되어 있어 맞춤법 고민인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wisdomhouse_kids#위즈덤하우스#빨간내복야코#맞춤법절대안틀리는책#교과연계도서#실전맞춤법#야코맞춤법노래수록#신간#맞춤법추천도서#초등학생추천도서
#도서협찬#작은나#RHK#알에이치코리아도서지원#小さいわたし귀염뽀짝 에세이집 구성은 계절 컨셉으로 나뉘어져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처음 봄부터 읽어볼까하다가 겨울부터 읽어보았다.작은 책 속에 내가 있었다. P165내 구름 "저 구름 내 거!"쉬는 시간, 친구가 교실 창문으로 구름을 보며 말했다. 아이의 구름은 커다란 구름 옆에 있는 작은 구름이었다. "그럼 저 구름은 내 거!"나는 조금 떨어진 곳의 동그란 구름을 하기로 했다. "그럼 저쪽 구름은 내 거야!" 그 아이는 또 다른 구름을 자기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럼 저건 내 거야!" 하고 먼 곳의 홀쭉한 구름을 내 걸로 했다. 구름은 모두의 것. 알고 있다.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하는 놀이. 지금 갑자기 회사 천장이 아닌 하늘에 있는 구름을, 파란 하늘을 보고 싶어졌다. 삶이 삭막해져서 내가 작아보이는 것인지 ...내가 작게 작게 살고 있어서 삶이 삭막해 진 것인지 가늠이 어렵다. 하늘도 보고 가끔은 놀기도 하면서 쉬엄 쉬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다.책을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어렸던 나! 어른인 나! 작았던 나와 큰 어른인 나를 더 더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사춘기 소녀 딸에게도, 이 사춘기를 지나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몸은 커버렸지만 아직 작은 나 이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오고 있다.나를 발견하는 행복한 봄이기를 꿈꿔본다.모두에게 행복한 봄이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rhkorea_books#마스다미리#에세이#작은나#도서추천#도서서평#에세이추천#알에이치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