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마법 - 헤르만 헤세의 그림여행
헤르만 헤세 지음, 이은주 옮김 / 국민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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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겸손함은 냉정한 자기객관화에서 나왔네요. 문학사에서 사료의 가치를 찾지 않더라도 읽어볼만 합니다.

독일에서는 신인상주의와 점묘법의 구분을 대학에서 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후기. 원화를 보러가야 하나.
문학사적으로 조명하는데 집중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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