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후] - 기욤 뮈소 -누구나 아는 기욤 뮈소의 몇년전 작품...우연히 사무실에 있어서 읽기시작했는데, 단숨에 마지막 장을 넘기게 만드는 저자의 힘이 대단함. 의미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잘 만든 헐리웃 영화 한편 보는 느낌으로 읽으면 무난하다고 봄. 기욤 뮈소의 작품이 대부분 그러하듯....줄거리는 스포라서 언급을 자제하고....그래도 이정도로 글을 쓸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