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소나타] - 나카야마 시치리 -처음보는 작가이지만 강추.... 살인, 법정, 변호인, 형사, 증거, 반전에 반전.....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를 다 갖추고 있음. 무더운 여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집중하게 만듬. 독특한 주인공의 이력부터 그 뒤를 쫒는 형사, 뒤통수를 치는 반전까지.... 스토리는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