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견 오드리, 예감은 꼬리에서부터 ㅣ 사계절 중학년문고 41
정은숙 지음, 이주희 그림 / 사계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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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 오드리가 어떤 사건으로 우리를 인도할까?

사건현장마다 오드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흡사 명탐정 코난과 유명한 탐정이 사신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과 비슷한 결로

오드리가 문제 아니냐!는 말을 할 수 있을지도!

(오드리의 자세한 활약은 1권과 2권 '명탐견 오드리'를 검색해보시길!

추리동화 첫 시작이라면,

추리 초보라면, '오드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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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골목끝에 사는 버럭할아버지와

승태씨의 소중한 차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그리고 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 또다시(?) 맞닥뜨리게 된 귀신 사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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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문수를 수행하고 다닌 조상을 닮아

똑.똑.하다는 오드리

(스스로 똑똑함을 뽐내니 자신감 하나는 끝내주지만

사실 읽다보면 오드리의 빙구미에 빠지게 된다 +ㅁ+ )

속담 공부를 하다 말았는지 (혹은 사람 말을 아직 덜 배웠는지)

그림의 떡 대신 그림의 "빵"을 외치고

믿는 도끼 대신 믿는 "도마"에 발등을 찍히게 된다는 속담을

시전하는 우리 사랑스러운(?)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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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소 중

주의깊게 관찰하는 능력과

무언가 예상치 못한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은 좋은데

어째 2%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오드리를 따라가는 우리는

더 집중하고

더 꼼꼼하게 사건을 읽어나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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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갑자기 사라진 이웃집 사람들과 그 앞에 남은 의문의 개똥 사건

(오드리가 범인을 찾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아마도 그 개똥때문..?)

용의자는 버럭 할아버지.

정말 버럭 할아버지가 범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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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어두운 골목길 CCTV가 없는 곳에서만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 뺑소니 사건

범이 아빠의 차도 희생되고 마는데..

오드리가 꽉 깨문 신발의 주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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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범이네 할머니 댁 마을에서 벌어진 귀신 사건

시골 마을에 널려있는 것은 고물인가 보물인가

전에도 해결한 적 있는 귀신 사건.. 이번에도 오드리는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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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함과 용감함을 무기로

범이와 친구들(조수들)과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한다!

​

오드리의 발랑거리는 꼬리에

모든 것을 맡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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