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대장 시현이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앞 분식집에서 핫도그 소년을 만나게 되고,
소년이 주고 간 장난감 시계를 통해
시공 이동을 하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아이돌 그룹이 되어 보기도 하고,
레스토랑 셰프...의 조수가 되어 보기도 하며
의사, 축구선수, 크리에이터로서도 살아본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하고 관심 있어 하는 직업을 시현이가 체험하는 것도 좋았지만,
직업의 좋은 점, 보람있는 점 뿐만 아니라
어려움과 고단함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좋았다.
시현이는 각각의 직업을 체험하는 동안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현이는 꿈을 찾게 될까?
꿈이 무엇인지를 묻기보다
꿈을 갖게 하는 책,
꿈을 찾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