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recycle)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 쓰레기도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가파른 속도로 등장하게 된 물건들과 신소재는
이제 더 이상 소비하는데서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신소재와 물건들 덕에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이 편리해졌는지,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신소재와 물건들이 좋아진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모든 것은 쓰임이 다 하고 나면 쓰레기가 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예로 제시된 것이 바로 산업 폐기물과 플라스틱이다.
어떻게 해도 썩지 않는 것
하지만 재활용하는 것도 쉽지 않다.
잘게 부수어서 다시 사용하거나,
섬유로 만들어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 역시나 해양 생태계를 망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제는 너무도 흔한 비닐봉지, 플라스틱 병, 전자, 전기폐기물
이 모든 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쓰레기에게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
적어도 우리 인류는 썩어서 사라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