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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 노동 - 일하는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는 무엇일까? ㅣ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이수정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20년 2월
평점 :
이 책은 노동의 가치와
우리 사회에서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처우를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들이 직장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그를 바탕으로 일상적이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바람직하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어떤 상황이
그렇지 못한 상황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노동을 하고
노동의 대가로 급여를 받는데
그 급여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직장이 달라서 급여가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직장, 같은 노동임에도
다른 경우가 우리 사회에 많았다.
취업의 과정이 다르고
채용의 조건이 달랐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과연 사회의 공정함을
실현하는 큰 가치에 어울리는지는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급여는 일정하게 정해진 때에
노동자가 필요한 때 사용 가능한 형태로
일시에 지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있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에 대한 사회의 공정한 인식이
바르게 정립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었다.
나 또한 그 생각에 공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