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페이지마다
다양한 폰트와 사이즈, 그림과 글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고,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양과 특별한 구성까지!
외국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번역하고 편집해서 구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반영되었을지 생각하니
하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그냥 나의 생각이지만,
분명....
여러 명의 손을 통해 이렇게 다양하게 편집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번역만 해서 자간 맞추고 페이지 편집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를 것 같은 느낌!!
동화라고 하기엔 만화같고
만화라고 하기엔 스토리라인이 탄탄한!!
이게 바로 복합양식텍스트의 선구자 그래픽 노블 아닌가!
**북트레일러나 홍보동영상 만들 때 이런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만큼 신비로운 건 없을테니까!! +ㅁ+ 제 생각입니다. ㅎㅎ
읽는 내내 어이없지만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걱정스런 톰의 일상!
기회가 된다면 톰의 모든 것을 만나보시길!
마지막에 외식하러 갔는데 만난 그... 비밀의 여인 ㅋㅋㅋㅋㅋㅋ 대박.
부담스럽지 않게,
즐겁게 책읽기에 빠지기에 좋은 책 톰게이츠와 개좀비.
겨울을 방에서 보내기 좋은 놀이감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