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지는 비룡이 국기 카드 120 ㅣ 똑똑해지는 비룡이 카드
비룡소 편집부 지음 / 비룡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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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전 사회교육과정에선,

6학년에 역사가 통으로 나오면서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ㅠ)

많은 꼬꼬마들이 좌절해야 했다면 (사포자?)

개정 사회과교육과정에선

세계 여러 나라로 인해 좌절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

​

6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는

꼬꼬마들도 어렵지만,

가르쳐야 하는 대장님도 쉽지 않은 단원이다.

다양한 해외 경험을 가진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고,

다양한 독서 경험으로 그 간극을 메운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더 많기도 하다.

결국 배우는 아이들의 수준차와 배경 지식의 차가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갖가지 여행 다큐와, 여행 예능 프로그램,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흥미를 끌어내기까지

몹시 지난하고 고달픈 밑작업을 요한다.

​

사실 교과서에 나온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다.

핵심키워드를 몇 개만 꼽자면

#5대양6대륙, #기후, #자연환경, #인문환경

정도?

​

하지만 더 큰 문제는

ㅠ 나라 이름을 잘 모른다는 것에 있다.

블루마블을 한 가닥은 있어서

그 안에 나오는 이름들은 알지만

그것이 도시인지 나라인지를 모른다는!!!!!!!!!!!!!!!!!!!!!!!!!

당연히 국기는 더 답이 없는 상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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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가명부터 확인해 보는 걸로!

준비물

포스트잇 인덱스(종이), 코팅된 세계 백지도

순서

1. 확실히 안다!!!

- 위치와 국가명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나라를 먼저 포스트잇 인덱스에 써서 붙인다

2. 들어는 봤다!!

- 위치까지는 모르지만 국가명을 알고 있으면 포스트잇 인덱스에 써서 모은다.

3. 모른다...

- 사회과부도를 펼치고, 2단계에서 써놓았던 국가명을 찾아 바른 위치에 붙인다.

- 사회가부도에서 그 주변 국가들의 이름을 써서 바른 위치에 붙인다.

​

이때 1,2,3단계 별로 포스트잇 플래그의 색을 다르게 하는 것도 좋다.

개인 작업보다 팀별 작업이 보다 효율적이다.

​

그리고 나서

자신이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하나씩 골라서

아침 3분 발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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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항목은 기후와 위치, 생활 모습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나 알아보고 싶은 내용으로 자율적으로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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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받고 퀴즈도 내고,

가끔 그 나라 역사나 여행지와 관련된 동영상도 링크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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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비룡이국기카드120으로

나라 이름과 수도를 외우기도 하고,

게임도 하도록 했다.

국기보고 나라이름 맞추기

나라이름에 맞는 국기 찾기

비룡이 국기카드120의 장점은

대륙별로 인덱스가 나뉘어 있다는 점!

일반적인 국기카드는 모두 섞여버려서

나중에는 위치와는 상관없이 국가명과 국기만 남게 되는데

대륙의 위치를 구분해서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6학년 2학기에 딱 좋았다.

​

국기카드는 유아들만 쓴다는 편견을 깨고,

사회 시간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재미있게 다양한 나라의 이름과 국기를 가지고 놀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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