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프 스트리트 가이아의 조언대로
비나는 계속 기타를 치고,
밴드를 시작한다.
(거기! 이 밴들의 멤버가 돼라!! - 강파랑인줄 ㅋㅋㅋㅋ)
그리하여 다시, 오스틴도, 그 누구도 상관없는
비나의
첫 주가 다시 시작된다.
긴 여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떻게 보내게 될 것인지
기대를 넘어선 확신이 드는 책이다.
나를 고민하고 있다면
꿈은 꼭 이루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결과가 내 손에 있어야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면
비나의 길었던, 하지만 완벽했던 여름 이야기를 읽어보길 권한다.
그대, 해야만 하는 일을 하며 살아도,
하고 싶은 일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아도 좋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