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더 5 : 새로운 차원을 코딩하라! - 시크한 녀석들의 프로그래밍 수사대! ㅣ 헬로! CT 8
진 루엔 양 지음, 마이크 홈스 그림, 임백준 옮김 / 길벗어린이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호퍼는 애니, 조시와 함께 초록색 팝을 마셔버린 사람들과 있던 아빠를 구하고,

닥터원제로의 더 큰 음모 - 상수도에 초록색 팝을 넣으려는 시도-에

코딩으로 맞선다.

다각형을 그리는 코딩을 마스터한 코더들은

미스터 비의 정체가 사실은 납작랜드의 반역자 사각형 B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2차원의 세계로 터틀 선을 가지러 간다.

​

납작랜드에 들어간 코더들은 각자 삼각형과 사각형, 선으로 변한다.

호퍼는 여자이기 때문에 선이 되었는데,

선으로서 가질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감옥에 갇힌 애니와 조시를 구하고

터틀선을 구해 3차원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렇게 해서 닥터원제로의 몬스터에 대항할

히어로를 코딩하게 되고,

닥터원제로를 납작랜드로 보내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

코더들은 코딩과 함께 성장하게 되었고,

더 이상 코딩을 알기 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

이야기의 첫장에 있던 로고 개발자 시모어 페퍼트

(시크릿코더에서도 우정출연(?) 한다.) 의 말이 다시 생각난다.

​

아이들은 컴퓨터에 끌려가는 게(programmed) 아니라

컴퓨터를 스스로 이끌어야(programming) 한다.

프로그래밍 언어 로고 개발자, 교육학자 시모어 페퍼트

애니와 호퍼, 조시는 새로운 친구를 얻었고,

가족과 마을을 구했고,

사랑에 눈 뜨게 되었으며,

성장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

코딩을 통해 아이들도 성장할 것이라 생각 된다.

호퍼, 애니, 조시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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