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1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 1
에도가와 란포 지음, 권일영 옮김 / 검은숲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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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에서 3권짜리 에도가와 란포 선집을 내준 이후로 국내서 란포를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별수없이 원서에 의존해왔던 란포매니아는 그저 감격에 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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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6.1.2 - no.004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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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를 작가로서보다 캐릭터로 설정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작가들의 놀라운 아마추어리즘에 한국문학의 좁디좁은 경계를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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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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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읽기 시작했는데 해를 넘겨 겨우 다 읽었다. 한 장 한 장, 사연사연마다 긴 한숨,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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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시원 코니 윌리스 걸작선 1
코니 윌리스 지음, 김세경 외 옮김 / 아작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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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코니 윌리스의 책을 읽고 있다면 나는 100% 미친X으로 보일 것이다. 너무 좋아서, 혹은 너무 웃겨서 실실대는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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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5.9.10 - no.002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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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얘기겠지만, 1호의 천명관 사진을 보고 김풍을, 2호의 박민규는 가수 박상민을 떠올린 사람은 나뿐인가...TV 고만 보고 책 더 열심히 읽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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