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15.9.10 - no.002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뜬금없는 얘기겠지만, 1호의 천명관 사진을 보고 김풍을, 2호의 박민규는 가수 박상민을 떠올린 사람은 나뿐인가...TV 고만 보고 책 더 열심히 읽겠슴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