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서 문제해결방법은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타격을 받은건 아마도 소상공분들 일 것이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돌파구는 있다.
언택트문화와 개인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자기계발의 퍼스널 브랜딩
내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것!
뜻하지 않게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거나, 일이 줄어들었을때 자책하고 낙담하는것이 아니라, 그런 빈시간을
몸과 정신건강에 투자하면 오히려 이득이 될 수 있다. 못했던 운동을 한다던지, 정신건강을 위해서 취미를 갖는다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비어있는 시간을 채울수 있다.
이번 코로나가 끝이 아닐수 있다. 더한 것이 나타날수 있다.
그럴때마다 낙담하고 있을수만은 없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13명의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살아가는 분들의 코로나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희망의 빛이 보이는것 같다. 누구나 경험하지 못한 일이고, 혼란스러운 건 마찬가지이다.
책쓰기로 지식창업을, 유튜브로 디지털 사피엔스, 강한 정신력을 키우기, 약초로 100세 인생을 꿈꾸거나
코로나시대에 살아남는 승무원이야기, 건강한 폐와 호흡근을 만드는 방법, 치어리딩 라이프 디자이너, 스마트폰강사, 엄마표영어, 슬기로운 사회생활, 중소기업의 올바른 성장,,,
이분들이 능력이 뛰어나서 코로나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100%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자신의 분야의 능력이 뛰어난건 사실이지만 선택과 집중으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어어가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