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위한 노자 - 도덕경 모르고 사업하지 마라 CEO의 서재 34
안병민 지음 / 센시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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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에서 경영의 지혜를 찾는다.



사장을 위한 노자


경영의 철학마다 노자의 한마디로 정리한다.



세가지 보물



자애로움과 검약함. 그리고 감히 나서지 않음





영업성과를 얻기 위해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서로 존중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팀원간의 단단함을... 조직 또한 단단하게 성과를 얻을수 있다.



타사와의 경쟁으로 직원을 다그치는 것이 아닌,



당근으로 직원이 회사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신의 권위가 아니라 직원간의 소통으로 비판이나 조언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리더라면,



비우고 버려야 진실이 보이는 법!



사장인 나부터 내려놓자.





위기른 기회로 살리는 법.



넷플릭스나 인스타그램이 그 예다.



누구는 위기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지만 



누구는 위기를 기회로 살려서 전혀 다른 성공점을 만들어낸다.



직원마다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장점을 살려주는



경영철학이 회사를 성장하게 만든다.





돈을 벌려고 서비스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것이다.





참 좋은말 같다.



진정한 리더의 모습과 경영의 철학이 아닐까 싶다.



모르는게 최고의 덕이다.



내가 더이상 알게 없지? 이정도면 됐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끝이없다. 



도덕경을 통해서 기업의 경영을 배우자!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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