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제품의 탄생부터 완제품까지 그 모든과정을 지켜보고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것. 마케팅 도서인 지금껏나만몰랐던마케팅기술 일반적으로 마케터란 직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팅으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준다. 소개팅에서 오랜시간 대화를 한다고 성공하는것은 아니다.대화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쏟아지는 제품에 뭔가 새로운 신박한 것이 아니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가 쉽지 않다. 광고를 보더라도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순간이 있다 소비자도 나와 같은 생각이겠지?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생각도 천차만별이다.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한다. 기억에 남는 제품중에 휴대폰이 있었는데, 드라마식으로 이어져서 뒷내용의 궁금증을 유발했고 유행어까지 탄생시켰다. 드라미틱한 변화가 소비자의 뇌리에 꽃힌 것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마케터에게 운칠기삼이란 없다. 긴장을 가지고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실패에 두려워하지 말고, 나만의 철칙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도록하자. 마케터로 살아가는것이 그렇게 나쁘지많은 않다라는것을 보여주는 지금껏 나만 몰랐던 마케팅 기술!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지금껏나만몰랐던마케팅기술#읽고싶은책#마케팅#이혜진#리뷰어스클럽#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