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를 계획하며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
[아기 곰 가족의 여름 휴가]
엄마곰, 아빠곰, 아기곰. 곰 세마리가 꼭 우리 가족처럼 느껴졌다.
아기곰 가족은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하고 아기곰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기차에 오른다.

아기곰 가족이 도착한 곳은 바로 바다!!
많은 가족들이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아기곰 가족도 공놀이를 하고 배도 타며 신나게 시간을 보낸다.
아기 곰은 챙겨간 연을 날리고 싶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 힘껏 뛰며 연을 날리다가 그만,

엄마 아빠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아무리 찾아도 엄마 아빠는 보이지 않았다.
그림에서는 계속 가까이 엄마 아빠가 있었는데 계속 아기곰과 엇갈리는 모양 ㅠㅠ
한참 후에 아기곰이 정신을 차려보니 바다 한가운데 갇혀있었다.
그때 바람이 세게 불고 문득 떠오른 생각에 아기곰은 연을 높이 날리게 되고,
연을 보고 찾아온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된다.

휴가철엔 어딜 가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서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아기곰 가족의 여름 휴가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휴가지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과 만약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교육해 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