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모두 내리고 집으로 가는 중 지난밤 내린 비에 길이 없어져 버스가 멈췄다.
하지만 알록달록 예쁜 새들이 버스를 부웅 들어올려 하늘을 날아 아이는 집에 무사히 도착한다.
함께 읽던 딸아이는 버스가 날아가는 페이지로 다시 돌아가 여자아이의 집을 숨은그림 찾기 하듯 찾으며 재미있어 했다.
책을 읽고 나니 신나게 정글 모험을 하고 난 것 같은 기분이다.
강렬한 색채의 그림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에 좋은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