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원하는 것에만 집중해, 당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라
박세니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4월
평점 :
품절


나름 인생을 항상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최근들어 자꾸 부정적인 생각에 지배당하면서 삶에 대한 의미도 흐려지고, 모든 일에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서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고 있던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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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렸을 때 여러모로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심리와 최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했고 20년간 25,000건 이상의 강연과 상담을 진행한 국내 최고의 성공심리학 코치가 되었다.

멘탈, 열정, 성공, 돈 여러가지에 대한 내용과 사례들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아래와 같다.

남을 욕하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라 믿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잊었던 시시콜콜한 일까지 떠오르면서 상대의 결점이 더욱 강렬하게 남을 뿐이다.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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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은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것이 내 자신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지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읽는 순간 너무나 강렬하게 마음에 와 닿았다.

얼마전 TV에서 보았던 내용 중 "미운 사람이 있으면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차마 사랑하는 것 까지는 할 자신은 없지만 칭찬을 자주 해 보려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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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습된 무기력증에 대해서 읽을 땐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았다.

우리 부모님은 참으로 긍정적인 분이셨기에 여태까지는 부모님께 받은 긍정적 기운을 가지고 살아왔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짜증나"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

부정적 기운에 사로잡히다 못해 나의 자녀에게까지 학습된 무기력증을 물려주게 되는 건 아닌가 싶어 덜컥 겁이 났다.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나의 부정적인 말들이 내아이에게도 나도 모르는 사이 최면저주를 걸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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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있는 내용처럼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살기 위해 멘탈을 더 강하게 단련해야겠다.

예전에는 틈이 날 때마다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요즘엔 의미없는 SNS를 보며 시간을 낭비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선택적 무시를 통해 나에게 정말 필요한 일에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들과 좀 더 어울릴 수 있도록 인간관계도 재정비 해보고, 긍정적인 자기암시에도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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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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