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것이 내 자신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지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읽는 순간 너무나 강렬하게 마음에 와 닿았다.
얼마전 TV에서 보았던 내용 중 "미운 사람이 있으면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차마 사랑하는 것 까지는 할 자신은 없지만 칭찬을 자주 해 보려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학습된 무기력증에 대해서 읽을 땐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았다.
우리 부모님은 참으로 긍정적인 분이셨기에 여태까지는 부모님께 받은 긍정적 기운을 가지고 살아왔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짜증나"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나.
부정적 기운에 사로잡히다 못해 나의 자녀에게까지 학습된 무기력증을 물려주게 되는 건 아닌가 싶어 덜컥 겁이 났다.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나의 부정적인 말들이 내아이에게도 나도 모르는 사이 최면저주를 걸고 있는건 아닐까??
이 책에 있는 내용처럼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살기 위해 멘탈을 더 강하게 단련해야겠다.
예전에는 틈이 날 때마다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요즘엔 의미없는 SNS를 보며 시간을 낭비하곤 했는데, 이제부터는 선택적 무시를 통해 나에게 정말 필요한 일에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사람들과 좀 더 어울릴 수 있도록 인간관계도 재정비 해보고, 긍정적인 자기암시에도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