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달님의 하루
캐런 제임슨 지음, 에이미 헤브론 그림, 한소영 옮김 / 키즈엠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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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밤에는 아기달님들이 깨어나 달님 세상이 펼쳐진다.

우리가 밝은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듯이 밤하늘의 별빛이 반짝이면 달님의 하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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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난 아기달님들은 굽이굽이 밤하늘은 흘러가는 은하수를 아침식사로 먹고, 귀여운 옷과 모자, 신발을 신고 산책도 하고 그네와 회전목마도 타고

돌멩이 쌓기 놀이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을 먹고 욕조에서 목욕을 한다.

목욕을 마치면 반짝이는 별빛 가루도 몸에 듬뿍 바른다는 내용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다.

하루를 마친 아기 달님들은 엄마 달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꿈나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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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꿈속에서 아기 달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문장을 읽어주면서 "우리가 코코 자야 달님들이 놀 수 있어"하고 하니 "응, 얼른 코코 잘게요." 하는 5살 딸래미.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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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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