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밥을 먹은 토끼와 고양이는
살도 뼈도 튼튼해진다.
아이에게도 밥을 골고루 잘 먹어야
키도 쑥쑥 크고 튼튼해진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책을 보는 내내 반복되는 어구들로 노래하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나중에 책의 마지막장을 보니 책의 내용은 노래 가사였다.
아참! 이 책은 국내 최초의 국악 동요 그림책이었지?
유튜브에서 노래를 찾아서 아이와 함께 들어보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쉽게 따라부를 수 있었다.
아이의 편식에 대해서 엄마의 노력도 필요한 것 같다.
사실 반찬은 다양한 것으로 해주려고 노력했지만
밥은 매일 흰쌀밥만 해주었는데,
책에 나오는 다양한 밥도 지어주고 반찬도 그렇고
앞으로 더 다양한 음식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반찬을 골라먹으려고 할 때마다
이 책을 읽어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