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 릴리는 다시 반갑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얼마전 아이가 여름내내 저녁에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엄마 개구리는 어디에 갔어요?" 물어보기에
"응, 개구리는 추워지면 겨울잠을 자러 간대 잠자러 갔나봐" 라고 대답 해주었는데, 릴리가 자는 모습을 보고 "개구리도 잠자러 갔는데" 하는 아이의 대답. 어찌나 기특하던지 ㅎㅎ
자연스러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동물들의 겨울준비도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