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직장 동료가 오일 파스텔 드로잉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드로잉중에서도 오일파스텔 드로잉은 처음 들어보는 분야라서 생소했지만 막상 동료가 하는것을 보니 재미있어 보이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이 갔다.
그래서 알아보다가 알게된 크레용토끼님. 알아보다보니 일파스텔 드로잉도 작가마다 느낌이 달랐는데 크레용토끼님의 아기자기한 그림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책의 첫 부분에는 오일파스텔의 종류와 추천하는 색과 종이가 설명되어 있었다. 우리에게 친근한 파스넷으로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정말 부담이 없었다. 나는 동료의 문교 오일파스텔을 빌려 첫 드로잉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꽃, 양초, 과일 등 조그만 소재부터 시작해서 동물, 인물, 풍경까지 다양한 드로잉들이 있어서 어떤것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표지에도 있는 너무 귀여운 쿼카로 도전! 책을 펼쳐놓고 크레용토끼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해봤다.